1남 1녀의 엄마랍니다.둘째 32개월된 여아 입니다.얼마전부터 아이의 뜻에 맞지 않을 경우
떼를 쓰기 시작하여 아주 광적으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얼굴이 시뻘개지고 배가 아프다고 하며, 고추도아프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큰 소리로 웁니다.
저러다 쓰러질 것 같아요. 만5세된 오빠가 있는데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자주 아이를 떼리고 좀 못 살게 굴어 아이가 오빠에 양보를 잘 하구요,작년 7월경(만2세) 뇌수막염 때문에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척수액을 뽑는등 상당히 힘들어 했고 광적으로 병실을 싫어해 그냥 퇴원도 했는데,그후부터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친구를 사귈려고 않해요.
제가 아이를 설득시키면 이해는 잘 해요. 하지만 그때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는 산, 자연사 박물관,물고기 전시관을 좋아하여 종종 대려가구요 기분전환으로 ...선생님 혹시 정신과 병원이라도 검진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수진맘님.
아이자람입니다.
수진이의 경우에는 만 2세 경에 겪었던 신체적 고통이 심리적인 후유증을 가져왔을 가능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좌절감을 경험하는 상황에서의 인내력이 많이 약해지고 감정을 조절하고 원만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부분에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아직 연령이 어리긴 하지만 현재 정서적인 어려움이 있어보이기 때문에 발달/놀이평가를 통해 아이의 정서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후에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정서프로그램을 받아보시는게 도움이 되실 거에요.
발달평가나 정서프로그램을 받으실 수 있는 곳은 아동전문상담기관이나 소아정신과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제 실시하고 있는지는 다시 자세히 문의해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이자람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자람교육연구소 드림
www.ijaram.com/ 02-42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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