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된 울딸 가까이 사는 사촌을 넘 좋아 하면서도 샘도 무지많고 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심이 넘 심해서 자기 물건에 손이라도 대면 바로 손톱으로 상처를 낸답니다
당하는 엄마 속상해서 울딸 멀리하고 ...
전 저대로 야단 처보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지만 말로는 사이좋게 놀아야지 하면서 행동은
손톱으로 대응을 해서 절 난처하게 만든 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은서맘님.
아이자람입니다.
은서가 아직 연령이 어리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고 조절하기가 무척 힘들거에요.
25개월이라면 한참 내 것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생기면서 챙기기 시작할 시점이기 때문에 그것을 너무 제한하기도 어렵지요.
아이를 체벌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구요,
아이가 손톱으로 할퀴는 행동을 했을때 즉시 아이의 양손을 가만히 잡아주시고 아이의 눈을 응시하시면서 나지막한 어조로 "안돼. 그럼 OO가 아야해"하고 말씀해주세요.
그렇게 반복해서 해주시게 되면 아이는 하지 말아야할 행동에 대한 인식도 서서히 생기고 자신의 행동의 결과로 타인이 아플 수 있다는 인식도 생기게 될 거에요.
사실 연령 발달에 따라 서서히 알게 되고 익숙해지는 것인데, 은서의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행동으로 대처하고 있어서 교정해주어야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어머님께서 각별히 주의해주시고 노력해주셔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은서처럼 만 2세의 아이들이 한참 자기 주장이 강해질 시기여서 어머님이 좀 힘이 부치다고 느끼실 거에요. 그럴 수록 아이의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아이가 받아들일 수있는 수준으로 설명해주시면서 이끌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자람교육연구소 드림.
www.ijaram.com/ 02-42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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