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싸이트를 오늘 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저희 아들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계속 걸어다니거나 어디든 올라갈수 있는곳은 다 올라가고
물건을 던지며 신난다고 놀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소리지르며
울고 뒤로 벌러덩 눕곤 합니다.
주위의 다른 아이들에 비해 굉장히 부산 스럽거든요
저희 친정엄마는 자라는 과정이라고 하시지만 전 조금 걱정스럽네요
제가 유치원교사하면서 산만한 아이들을 많이 봐왔기에...
저희 아들 신생아때 부터 유난히 잘 울고 바닥에 누워서 잠도 잘안자고
저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때보다 지금은 훨씬 편해졌지만요
정서적으로 괜찮은 건지요?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현맘님.
아이자람입니다.
아이의 산만한 행동때문에 걱정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아이의 나이와 성별을 적어주시질 않았어요.
주의산만한 행동의 경우에는 연령에 따라 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보이는 행동인지 좀 더 면밀한 평가를 받아봐야하는 정도인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교나 유치원과 같이 여러 아이들이 규칙에 따라 행동해야하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이거나고 교실 안을 심하게 돌아다니고, 자주 상처를 입을 정도로 행동이 부산스럽다면 심리평가를 받아보셔서 아이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지 아이가 정서적으로 긴장을 많이 하고 불안을 느끼는 경우에 자신도 모르게 안절부절 못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도 흔히 부모님들은 산만하다고 느끼시거든요. 좌절상황에서 감정의 동요가 큰 것을 봤을때는 이 경우에 해당될 수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이런 경우에도 심리평가로 아이의 마음을 깊이 읽어주고 도움을 주어야합니다.
또, 산만한 행동이 남자아이이고, 3-4세 무렵에 나타나고 있다면 그것은 아이의 홤달한 성격이나 행동양상에 따른 특징일수도 있지요. 이 경우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아이자람으로 문의해주세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이자람교육연구소 드림
www.ijaram.com/ 02-42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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