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51개월
키:1미터
몸무게:15.3kg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안녕하세요 저번 답변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궁금한 점 여쭤볼려고 하는
데요 아이행동이 급하고 다혈질적이고 제가 미처 말을 못알아들으면 장소불문하
고 아무데서나 소리지르고 바닥에 주저앉아 때를 씁니다 이젠 그럴나이가 지나
지않았나 싶은데 정말 답답합니다 냉정해지 려고 하는데 힘이듭니다
또 한가지는 25개월된 여동생을 너무 못살게 합니다 거의 매일 트집을 잡 아서
얼굴을 꼬집어놓아 막내얼굴이 항시 손톱에 꼬집힌 자국입니다
이유가 없어도 괜히 동생을 못살게 굽니다 이럴땐 따끔하게 혼내주고 때려도
보고 붙들고 한참 얘길해봐도 다음에보면 또 그렇고 요즘엔 동생이 말을
배워 오빠에게 말로 자꾸 대꾸를 하다가 더 맞고 지냅니다 아이들 다툼때문
에 어떨땐 제가 정말 살맛이 안날 지경입니다 뭐가 도대체 잘못된걸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짱이맘님?
다시 뵙네요.
아이가 감정을 잘 통제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보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때때로 좌절감을 경험하게 되지만 그 때마다 폭발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큰 욕구불만 없이 안정된 상태일때는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다가도 정말 화가 나 있거나 마음이 불편할때는 작은 일에도 감정통제를 못하고 폭발적으로 화를 내게 되지요.
아이의 경우에도 상황에 맞지 않게 소리를 지르고 떼를 쓴다면 그만큼 현재 마음 상태가 불편하고 힘들다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때문에 비교적 약자인 동생을 자꾸만 괴롭히게 되지요.
아이의 경우 단순히 동생 때리는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야단치시는 것으로 아이의 행동이 바뀌기는 어려울 거에요. 오히려 더 마음이 불편하고 화가 나게 될 거에요.
아이의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위로해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을때 저절로 좋아지게 되지요.
세 아이에게 골고루 사랑을 표현해주시고 칭찬해주시기 참 힘들지요?
그래도 아이들은 각자가 배부를만큼 사랑을 받고 싶어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관심을 자주 표현해주시고 만져주시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세요.
아이의 감정이 가라앉은 상태일때 왜 동생을 때리게 되었는지, 맞은 동생의 기분은 어떻겠는지 생각해서 대답해보도록 해주시면서 때리는 행동의 결과를 아이 스스로 예측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구요.
아이의 경우에는 뭔가 마음의 불편함이 계속 느껴지네요.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는 아닐런지요?
그럼, 또 궁금하시면 상담글 올려주세요.
아이자람교육연구소 드림(02-42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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