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6살(11월생)
키:102
몸무게:17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위로 7살형아야 있거던요
작년에 미술학원을 같이다니다가 올해형아는 유치원으로 옮기고
작은애는 그대로 미술학원 진급을 했답니다
문제는 작은아이인데요...
이주정도 원엘안가겠다고 해서 얼러고달래서 오늘은 잘다녀왔거던요 갔다오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원에서의 생활이거던요 수업시간제자리 않기가 안된다는거예요 그러면서 돌아다니고 지적하면 바로않고 그런게 반복적으로되다보니까 야단도 맞고 벌도 서고한데요.^^ 궁금한것은 작년에는 그러지않았냐고 샘에게 물었더니 다섯살이라 조금지적하긴해도 그러려니 했다는 거예요
제가 지금궁금한것은 형아야가 없는상황 또 작년가 올해의 교육방침 이 다른데 아이를 계속맡겨도 될라는지 아니면 다른분위기의 원을 선택해야 할지 정말고민이랍니다
또중요한것은 선생님을 어려워하냐고 물을을때 선생님께서 "경찰아저씨를 더무서워해요"
라고말씀을 하시거던요
정말정말 고민이랍니다
참고로 우리아이가 굉장히 활동적이랍니다
장필금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입니다.
11월생 6살이면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네요.
게다가 남자아이이니 발달적으로도 더 활동적이고 가만히 앉아서 하는 과제가 힘들기도 할거에요.
게다가 형과 동생이 함께 같은 기관에 있는 경우 동생들은 형에게 많이 의지하며 지내는 편인데 갑자기 떨어지게 되었으니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의 교육방침이 바뀌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변화된 것인지는 자세히 적어주시지 않았네요. 지나치게 학습 위주의 유치원이라면 아이가 힘들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형이 다니는 유치원은 내년 취학을 위해서 학습을 보충할 수 있는 곳에 보내시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아이와 더 충분히 대화를 나눠보시고 무엇이 불편했는지 잘 탐색해주세요.
선생님께도 당분간은 아이를 지적하고 야단치시기 보다는 그냥 지켜봐달라고 해주세요. 선생님 입장에서는 똑같은 원비를 받고 가르치는 아이이니 미안해서라도 자리에 앉히시고 싶으실 거에요. 그 부분을 어머님께서 좀 안심시켜 주시고 당분간만 돌아다니더라고 그냥 내버려두시고, 아이에게 따뜻한 관심만 계속 가져달라고 부탁해주세요. 기타 다른 심리적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없이 형이 없고 교육내용이 바뀌어서 생긴 행동이라면 일정시간이 지나면서 아이 스스로 적응하게 되고 자리에도 앉게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여러가지 변화에 민감해져서 일시적으로 불안해졌는데 자꾸 지적까지 당하고 여러 친구 앞에서 벌까지 받게 되면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유치원은 학교와 달리 학부모님들의 의사가 많이 반영될 수 있는 기관이니 면담을 다시 한번 해보시면 좋겠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이자람교육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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