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궁금합니다.

글쓴이 김숙자

등록일 2004-03-25 13:37

조회수 1,37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성별:남
나이:13개월
키:81
몸무게:10.8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13개월된 아이의 집중력은 얼마나 가는가요?
저희 아이는 사람들이 너무별나다고 할정도로 이리저리 왔다갔다 높은곳을 겁도없이 오르락내리락거리기도하고, 뛰어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나선 아파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것 같은데 또그러구요. 그리고 자기또래나 아이들을 잘때리기도 합니다.
책을보더라도 그리오래 보지 못하는것 같아요. 장난감이 집에 많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장난감을 이것저것 다 꺼집어 내어놓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한가지를 그리 오래 가지고 놀지못하는것 같아요. 주의 산만한가요. 그리고 하지말아야 될일들을 할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메를 들어야 하나요. 좀 가르쳐주세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아이자람입니다
등록일 :2004-03-26 16:31:48
안녕하세요? 어머니.
아이지람입니다.

첫아이신가봐요?
우리 아이가 일반적인 발달상을 따르고 있는지, 아니면 문제가 있는지...
이것저것 궁금하신 것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걷기 시작하면서 '주도성'이 두드러지게 발달되기 시작합니다.
혼자 걸을 수 있기 전까지 아이들은 이동하고 싶어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가능했다면,
걷기시작하면서 원하는대로 장소를 이동할 수 있게되면서
자신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과 '전능감'이 형성되게 되고,
또 자신이 움직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세상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인 탐색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이런 아이의 발달특성이...
부모에게는 산만한 아이로 반항적인 아이로도 비춰질 수 있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아이가 하는대로 그냥 내버려둔다면
상황에 부적절한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더 양육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기이기도 하답니다.^^)
아직까지 언어발달이 완성된 시기가 아니라 훈육이 쉽지않은 시기이지만,
어떤 행동은 수용되고 어떤 행동은 수용되지 못하는지를
어머니의 언어적 뉘앙스나 표정, 분위기를 통해 아이는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일관된 양육태도입니다.
똑같은 행동에 대해 상황에따라 다른 태도를 취한다면
아이의 좋지 않은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잡게 될 수 있답니다.

또 이 시기의 아이는 아직까지 언어가 충분히 발달되지 못했기때문에
자신의 욕구가 좌절되었을때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거나 상대와 적절히 타협하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공격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니께서는 아이가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히 제한을 주시되,
아이의 하고싶은 욕구나 좌절된 욕구에 대해서 언어적으로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어머니의 행동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사회적인 기술, 그리고 언어발달에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아이의 산만한 정도가 심각한지 어떤지를 명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아직까지 아이가 어리기때문에 변화가능성도 많구요.
하지만 계속해서 주의깊게 아이의 행동패턴을 살펴보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글을 올려주세요^^


아이자람드림
www.ijaram.com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