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8
키:
몸무게: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저의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니다. 현재 산만함으로 인해 약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또래와 어울리기를 꺼려 합니다
아이의 성격이 약물치료를 받기 전보다 더 내성적이고 소극적이고 매사에
의욕적이지 못하고 움직이는것을 싫어 합니다
또 다른 면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는 상당한 집중력을 보입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 게임 장난감놀이 좋아하는 책보기입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장소를 막론하고 어울려 놀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부족한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현재 아이가 산만함으로(혹시 ADHD로 진단을 받으셨는지요?) 인해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셨네요.
약물치료는 대개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긴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약물의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복용하고 서너시간 정도만 효과를 보실 수 있었을 거에요. 아이에 따라서는 약물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는데 졸려 한다거나 아이가 얌전해지다 못해 무기력해 보일 정도로 가라앉기도 합니다.
모두 소아정신과 선생님께 들으셨던 얘기일거에요.
대부분의 소아정신과에서는 심리학자들이 근무하고 있어요. 정신과 선생님들께서 주로 아이들의 약물치료를 관여해주시고, 심리학자들은 아이들의 심리검사와 심리치료를 담당해주게 됩니다. 어머님이 다니고 계신 기관에서도 아이의 심리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도 생각되는데요, 우선 정신과 선생님께 현재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말씀하시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문의하시는게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소아정신과에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지켜봤는데, 어머님들께서 정신과선생님을 어렵게 생각하셔서 말씀을 못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현재 내 아이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담담 선생님이시 때문에 어려워마시고 전반적인 아이의 치료계획에 대해서 함께 나누시는게 필요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ADHD아이의 경우에 놀이치료나 사회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 대처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자람교육연구소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