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여아
나이:30개월 (4세)
키:98cm
몸무게:14kg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희아인 30개월이 되었구요,현재 전 다음달에 출산을 앞두고 있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뭐든 문제를 해결하려 할때 울음으로써 해결하려 하는 점과..
또 한가지는 낮잠자고 일어나서 우는것이 문제여서 문의를 드립니다.
언제부턴거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제 기억으론 한 16개월 정도부터 시작했구요,그 전엔
혼자 웃으면서 깨어 일어났답니다) 울기부터 합니다.
막무가내로 울어대죠...이유도 넘 넘 사소하게요..
안았다 내려 놨다고 울고, 제 자세가 안 좋다고 울고, 비디오 잘못 틀었다고 울고,
어쩔땐 말도 없이 울고...
이렇듯 하루도 안빼놓고 낮잠만 자고 일어나면 우는탓에, 이젠 저도 같이 소리지르고 ,
때리고... 하루하루 아이와의 전쟁과 악순환의 연속 입니다.
아무리 좋은말로 타일러도 듣지를 않는 탓에 어느정도 까지는 좋게 말하다가도,
울기 시작하면, 1시간을 넘게 울때가 거의 태반사이기때문에,결국은 매로써 아이를 혼내고 마네요..그래야만이 종료가 된답니다.
도무지 저희 아이의 문제를 엄마인 저로서는 찾지를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줘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의 심리 샹태를 어느기관을 찾아서 상담을 해 봐야 하나 할 정도로
심각 합니다.
매사에 짜증으로 일관되어 있구요, 안 되면 소리소리 지르면 울고요,
이 정도 나이면 어느정도 타협이라는게 이뤄질수도 있던데, 저희 아이와 전 그 타협이
되 질 않네요..
그래도 아빠가 혼내면 금방 울음을 뚝 그칩니다.
아무리 제가 소리지르고 떄리고 해도 멈추지 않는 울음을 아빠의 한마디는 무서워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의 울음때문에 저희 부부의 싸움으로까지 번지기도 하네요..
집에서 애 교육하나 못 시키고, 이런 문제까지 자기가 개입되어야 하냐면서요..
이런 성향의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반갑습니다.
30개월 딸아이를 두셨네요. 곧 출산을 앞두고 계시기도 하구요.
아이가 언제부터인가 울음이 심해지고 오래간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에요.
물론 아이처럼 아직 나이가 어린 경우에는 잠이 들때와 깰때 불편한 감정이 느껴진다고 해요. 덜 예민한 아이라면 쉽게 지나가기도 하고 좀 더 예민한 아이들은 그 감정이 느껴질때 울음으로 호소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아이의 경우에는 울음의 강도가 꽤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그 외의 상황에서도 울음과 짜증이 많다고 호소하셨구요, 더 중요한 것은 그럴때 주로 엄마와 아빠에게 야단을 맞으면서 울음을 그쳤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뭔가 풀리고 마음이 위안이 되면서 울음이 그쳤어야 정서적으로도 편안함이 지속될텐데, 늘 강압에 의해서 억지로 울음을 그쳤기 때문에 속상한 감정이 계속 마음 속에 남아서 쌓여있을 것 같다는 것인데요.
어머님 말씀처럼 가까운 아동전문상담기관을 한번 방문해보세요.
아래 글에 대한 답변에서도 발달평가에 대한 설명을 드렸는데 한번 참고해주시구요.
아이가 힘들다고 호소하기 시작했을때 바로 도움을 준다면 빨리 좋은 변화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자람교육연구소 드림(02-42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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