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34개월
키:
몸무게:14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오늘 어린이 집에서 이마를 크게 다쳐왔어요.
어린이 집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하면 항상 제일 먼저 내리려고 했던 아이가
오늘은 제일 나중에...그것도 끝까지 앉아 있다가 내리는 겁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니나 다늘까 이마에 커다란 혹이
나 있었습니다.
원 선생님은 우리 아이가 뭔가 보고 있는데 친구가 뛰어오다가
아이의 위를 덮치는 바람에?바닥에 머리를 다쳤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저녁에 자다가 몇번을 울면서 깨는 거예요.
평소때는 곤히 자거든요.
아이가 오늘의 충격 때문에 그런지 궁금해서요.
그렇다면 오늘 같은 충격?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건지요.
그리고 저에게 혼날까봐서 여느때와 틀리게 버스에서
내리려고 하지 않은 건가요?(그렇게 무서운 엄마는 아닌데...)
아이가 어린이 집에서의 일을 은근히 물어봐도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몇번 물어 보다가 말긴 하지만 ...벌써부터 아이와 벽이 벽이 생기는것 같아서
..걱정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자람입니다.
머리를 다쳤다니... 많이 놀라셨겠어요.
어머니 생각처럼 아이가 낮 중에 받은 스트레스와 충격이 클때
자면서 울거나 짜증스러운 잠꼬대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머니께서 아이를 안아주고 토닥여주며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전보다 좀 더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혹시 아이가 언어 표현이 능숙한 경우는 직접 물어봐주는 것도 대안이지만,
아직까지는 언어표현이 미숙한 월령이므로
어머니의 세심한 관찰이 더 필요하실 겁니다.
단순한 타박상으로 인해 놀란 것이라면
며칠이 지나면 그런 증상은 없어질 것이니 좀 더 지켜봐주세요.
만약 밤마다 계속해서 울면서 깬다면
혹시 무서운 꿈을 꾼 것은 아닌지, 어떤 꿈을 꿨는지,
또 아이에게 어떤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갈등이 있는 것은 아닌지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자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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