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
나이:7
키:120
몸무게:19.5
직업:1학년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초등학교 1학년인 제 딸 때문에 넘 속상합니다.
제 딸이 원래 좀 남이 말하는걸 잘 안듣는 편이거든요. 제가 얘기하는건 잘 듣지만
그건 제가 엄하니까 무서워서 그런것 같구요 다른 어른이 얘기하면 말을 잘 듣지 않는
편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상담을 다녀 왔는데 선생님께서 애가 행동이 느리고 눈치가
없다는식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저두 제딸이 그런면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그런 얘기를 들으니 기분이 넘 않좋았어요.
수업중에 자신감도 없어서 옆친구나 뒷자리 친구 책을 보구 따라서 한다구 하구..
줄을 설때도 빨리 안서구 주위를 어슬렁거리고 돌아다닌다는데 이거 산만한거 맞죠?
학습적인건 곧잘 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가르치면 잘하지만 단체로 하는 수업은 잘
듣지 않는면이 많고 딴짓을 합니다. 이게 혹시 그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이런걸까
요? 아이가 집중력을 기르고 산만하다는 소릴 안들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머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서 아이들은
집단의 규칙에 따라 행동을 통제하고, 또래들간에 생긴 문제들을 조율하고
수업 시간 동안 선생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현재 우리 아이의 정서적인 심리상태, 지적인 학습능력, 대인간 문제해결능력에 대해 궁금해하시죠. 이는 아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될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게끔 물리적, 심리적 환경을 만들어서 좀더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우선 어머님께서 적은 내용으로는 아이의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행동은 알 수 있지만,
왜 산만하고 눈치가 없고 느린 행동을 보이는지에 대한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실은 그 원인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실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정확한 검사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직은 1학년이라 행동에 변화를 줄 기회가 많으니,
이번을 계기로 가까운 검사기관에 의뢰해서
아이의 대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아이자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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