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7세
키:
몸무게:21kg
직업:
지역(예: 서울):광주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아이가 3살 이전이었을 때는 한동안 성기를 만지는 단계였고
5세쯤 되었을땐 가지고 놀았지만 자연스럽게 잘 지나갔는데요.
지금 7세가 되어 몇주전부터 다른 양상을 보여서 어떻게 대처를 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문의합니다.
행동을 보면 바닥에 엎드려서 팔로 지탱하고 다리를 들고 성기로 지탱하면서
느낌을 느끼며 한참 경직(?) 시키다 숨을 고르고 끝내곤하는 데
일시적이라면 저도 안심되겠는 데 혹여 더 깊어질까 걱정스럽네요.

밖에서 많이 뛰어 놀고 해지면 들어올 정도로 에너지를 분출하도록 하고있고,
그런 행동을 보일땐 옆에서 첨엔 '다리에 그렇게 힘주면 힘들겠다'그러면서
주물러 주기도하고 요즘은 '그렇게 하면 재밌니?'하면서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지나가기도하는 데 적절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단계별로 대처 방안들에 대해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