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
나이:8
키:130
몸무게:23
직업:
지역(예: 서울):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5세 유치원 입학당시만 해도 친구들을 동생처럼 여기고 보살핌이 좋은 아이로 인정 받았었는데 6세를 거쳐 7세부터는 웬지 모든것에 자기는 어린아이라서 할 수 없어
하는 대답이 많아지고 특히 동생이면 이뻐하고 잘해주던지 아니면 아주 언니랑 놀고 싶어 하며 친구들은 잘나척 한다, 이쁜척한다며 잘 어울리려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엄마에게 의지하려 하며 자주 손가락을 입에 물고 혀자른 소리 , 바보스런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또 어른들 모임에 따라와 더욱 애기처럼 붙어 떨어지려하지 않고 고집스러워지고
유치원도 가기싫어하던날도 여러번이었구요, 다행히 1학년 입학하고 나서는 학교 안간다는 말을 하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 하지만 그렇게 적극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즈음은 또 놀이보다 물건 (머리핀 고무줄, 신발등)사 모으기만 흥미 있어 하는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주변에 또래가 별 없고 학교친구들도 좀 떨어진 거리라 오가기가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만, 자신감없고 ,소극적으로 변한 아이를 어떻게 하면 일상이 즐겁고
적극적인 아리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위로 3학년 오빠가 있습니다만 오빠는 만능 스포츠맨에 놀이의 공통점이 전혀 다르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아이자람입니다.
어머님의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어리광이 심해서
걱정을 하고 계시는 군요.
어머님 ... 아이들이 어리광을 부린다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초등학교를 갔더라도 아이의 마음이 3-4살에 머물러 있다면
손가락도 빨고 엄마에게 어리광도 부리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라도 부모님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엄마, 아빠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침, 저녁으로
“우리 누구 사랑한다”라는 표현을 자주 해주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아이가 애기 소리로 말을 하거나 손가락을 빨때도 모르는 척 해
주시고 ‘아직 우리 아이의 마음은 3-4살 어린 아이구나’ 하고 봐주세요.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모르는 척 무시하고, 아이가 제 나이에 맞게
행동할 때는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우리 누구의 ..... 모습을 보니 참 의젓하구나”
“ 우리 누구가 이렇게 행동해 주니 엄마가 참 힘이 된다.”
등등....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꾸준히 행동과 칭찬을 해주셔야만
아이가 변화를 보일 겁니다.
부모님의 사랑만이 우리 아이의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영양제랍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화이팅!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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