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 (남녀쌍둥이)아
나이:6세
키:108
몸무게:18
직업:
지역(예: 서울):경남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늘 사고싶어하던 작은 물고기 2마리를 딸아이에게 사주었습니다. 이름도 아들과 하나씩 지어 주었구요. 그런데 3일 후에 그중 딸아이가 이름을 지어 준 물고기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나무 잘 자라게 해주라고 정성스럽게 묻어 주고 저는 집안 일을 하다보니까 딸아이가 구석에서 훌쩍 울고 있는 거예요. 이유를 물어보니 물고기의 죽음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프고 자기한테 안녕 하지도 않고 가서 마음이 아프고 혼자 남은 물고기도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아프데요. 그래서 거의 4시간정도 밤에 잠도 안자고 죽은 물고기에게 훌쩍이며 이야기 하더라고요. 겨우 달래서 재우고 다음날 남은 물고기의 친구들을 다시 사주었는데요 그 물고기들이 또 죽으면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할지 걱정이 되고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어야 할 것 같은데요 ......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아이자람입니다.
어머님 아이의 고운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 오는군요.
어머님... 다음에 또 그런 일이 있으면 ‘삶과 죽음에 대하여’
어머님이 종교를 가지고 계시다면 종교적으로 설명을 해 주실
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는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는 것이
아이 정신 건강에 좋으니 죽은 물고기에게 편지 쓰기를 해본다거나
무덤을 만들어서 장례식을 치러주고 49제를 지내준다거나
하는 의식을 놀이처럼 꾸며서 해보세요.
어머님 아이의 사고력과 세상을 보는 눈을 더 넓고 깊게 해주는
교육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답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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