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밥 잘 먹게 하는 아이디어>
1. 친구들과 어울려 먹게 한다
또래 친구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거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밥을 먹게 하면 아이는 잘 먹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먹어보게 된다. 아이의 경쟁심을 부추기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2. 정해진 식사 시간에 먹게 한다
정해진 시간 외에는 밥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한다.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지 않으면 다음 식사 시간이 될 때까지 아이에게 간식이나 밥을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정해진 식사 시간에 밥을 잘 먹게 된다.
3. 음식 맛과 모양에 변형을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단맛을 첨가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으로 만들어본다. 예를 들어, 밥을 공기에 담아주지 않고 토끼나 곰돌이 모양의 동물 모양 주먹밥을 만든다든지, 아이가 잘 먹지 않는 야채는 다져서 모양이 보이지 않게 한다.
4. 식사 전에 간단한 운동을 하게 한다
식사 전에 신나는 놀이를 하거나 간단한 운동을 해서 열량 소모가 많아지게 하면 자연히 배가 고프게 되어 밥을 잘 먹게 된다. 너무 숨이 찬 상태에서 급하게 밥을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5. 장 마사지로 소화를 도와준다
밥을 먹기 싫어서 밥만 보면 배가 아프다는 신호를 보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장 마사지로 아이의 소화를 도와주도록 한다. 또 평소 아이의 소화기관이 약하다고 생각될 때 손으로 장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
6. 음식으로 시각을 자극한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는 옛말처럼 예쁘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는 아이도 가리지 않고 잘 먹게 된다. 우선 시각적으로 아이가 좋아할 만한 밥상 차리기에 신경 쓰도록 하자.
7. 경쟁심과 호기심을 갖게 한다
가족들이 함께 둘러 앉아 식사를 할 때면 엄마 아빠가 맛있게 밥 먹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이의 경쟁심을 유발시키도록 한다. ‘뭔데 저렇게 맛있게 먹을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시키게 되면 성공이다.
8. 식사 준비를 함께 하게 한다
식사 준비를 할 때 아이가 함께 돕도록 한다. 숟가락 젓가락을 챙기는 일부터 예쁘게 음식을 담아내는 것까지 돕다 보면 식사 준비에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어 먹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
9. 한입 크기로 만들어준다
아이의 한입에 들어갈 수 있는 김밥이나 잘게 썬 야채, 집기 쉬운 반찬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먹으려 해도 먹는 일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맛있게 먹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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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저의 방법은 굶기기..
ㅋㅋ
이것마큼 좋은 방법은 없답니다..
ㅋㅋ
답글
쭌맘
셋키운 노하우?를 이야기하자면~~ 모두 좋은 방법이긴 한데!!
신나게 놀고~ 간식없이~ 밥먹음 보통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투정하면 기냥 굶기는것도 방법이네요!!~^^
답글
이향미
우리 딸도 요즘 통 밥을 안 먹어서 고민이었는데 오늘 아침 점심을 그래도 좀 잘 먹어 주네요. 흑...
예전엔 좇아 다니며 밥 먹이지 말자 했었는데 내가 요즘 그러고 있네요. 막상 애들이 잘 안 먹고 약하다 싶으니까 어느새 그렇게 하고 있더라구요.
훈육은 정말 강한 엄마가 시킬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몸도 마음도 정신도 강해야....
근데 애들하고 매일 부대끼는 엄마가 참 그러기 어렵지 싶어요... 그래서 육아전문가가 터부시하는 그런 행동을 결국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알면서도 말이에요^^
약해질수록 정답에선 멀어지지만 내가 왜 그러나 하던 사람들에 대해 이해하는 마음이 생겨요.. 아이를 키운다는 게 그런 것 같아요. 교과서처럼 아이들을 완벽하게 키울 수는 없지만 엄마가 커가고 성장하는 건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실패하고 허물어지고 약해지면서 말이죠... (성장하는 거 맞겠죠.. ㅋㅋ)
이 지침들을 보고 반성을 해야 되는데 이젠 뱃살과 더불어 아줌마 베짱만 느는 건지 이런 자기합리화스러운 생각만 드니 어쩌면 좋답니까... 쩝~....
답글
채희마미
7번으로 전 아이에게 밥을 먹인 답니다..
ㅋㅋㅋ...
굉장히 힘든 일이죠...
엄마라는 사람은 아주 대단한 사람이에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