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큰아이가 6살이 되었답니다~
이젠 책도 혼자서 거뜬히 읽고...아이가 읽는 책이 늘어날수록 ~
집에 탄탄책도 하나둘 늘어나네요^^
중독성 강한탓에 경제동화도 그냥 못 지나치구~ 이렇게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받아본 책들은 ..
행복한 샘, 꿈을 그리는 아이, 이땅의 비밀, (렛츠고의)네덜란드
이렇게 네권이랍니다~
- 첫번째-
꿈을 그리는 아이
이 이야기는 멕시코가 산업화를 시작하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담고있답니다.
마리아노는 멕시코에 작은 변두리에살아요..어려운살림을 돕느라 공장에서 청소를 하고있답니다.
공장으로 가는길엔 회색의 길다란 벽이있지요.
마리아노가 공장에서 하는일은 청소도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거랍니다.
마리아노의 아빠는 자동차 회사에 다니시는데 ..
마리아노는 아빠가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고나면 자동차를 주느냐고 물어보지요..
하지만 아빠가. 그건 아니라고 조금의 돈을 받을뿐이라고 말해준답니다.
마리아노는 생각하지요..만드는 사람들이 가질수 없는 물건이라니..
그날밤 , 마리아노는 작은 창문밖으로 보이는 공장들이 굴뚝을 보며 생각한답니다~
연기대신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는 재미있는 생각을...
그리고 그다음날~~
마리아노는 그 회색벽에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지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듯해 지는 그림을요^^
책을 읽고난후 그 나라에 대해서도 알수있는데요~
멕시코 = 북아메리카 바로 아래에 있으며..기원전 2000년 전부터 원주민이 옥수수농사를 지으며 살았고~
1521년 스페인에 침략으로 지배를 받다가 1821년 독립한 나라랍니다.
(수도 = 멕시코시티 ,,언어 = 에스파냐어 ,, 면적 = 196만 4375km)
경제이야기에서는 ~ 산업화란 무엇일까?,,북미 자유무역협정과(NAFTA)과 산업화,,
가난한 노동자가된 사람들,, 산업화의 그늘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나라에 산헙화에 대해서~
다루어 주고 있답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FTA 에 대해서 많은말들이 있는데요..
책보면서 아이랑 같이 많은 대화를 할수있겠더라구요~아빠랑 함께 하면 더 좋겠지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울아들.. 그동안 벽에 그림아닌 그림낙서를 해놓은지라 깨끗한 벽이 없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지사다 붙여주니 좋다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동생때문에 쉽지많은 안은것같더라구요~ㅎㅎ
-두번째-
행복한 샘
이 이야기는 캐나다에 사는 나이는 열두살..하지만 지능은 7살인 샘에 순수한 마음을 담은이야기랍니다.
우리오빠 샘은 12살이지만 지능은 7살이지요..하지만 오빠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어느날 , 샘은 아빠의 도움으로 겨울방학동안 햄버거 가게에서 일을하게 된답니다.
매일아침 샘은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을 하는데요...
자~~ 오늘도 샘과함께 즐거운 하루 시작해 볼까요^^
샘은 매일아침 똑같은 길을 걸어간답니다.. 길모퉁이를 돌아 엠마 아주머니의 야채가게를 지나고..
노숙자 딕 아져씨에게도 반갑게 인사하고~신호등 옆 가판대에 벤자민 형도 지나고..드디어 가게에 도착하지요..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게 실수투성이긴 하지만 누구보다 부지런히 ..행복하게 일하는 샘이랍니다^^
그러다 주급을 받게되는데..샘은 아직 이 수표가 얼마만큼의 값어치가 있는지 모르지요~
이 수표대신 샘이 원하는건 이렇게 나 많은 햄버거 랍니다~
샘은 그동안 같이일했던 사람들에게도..가판대에 벤자민형에게도. .노숙자 딕 아져씨께도..
그리고 엠마아주머니에게도 햄버거를 나누어 주지요~
그리고 남은 햄버거는 가족들과 이웃을 초대해 햄버거 파티를 열어주고..
그러면서 샘자신에겐 행복을 선물해 준답니다^^
-나라와 경제 이야기-
캐나다 = 북아메리카 대륙의 가장 북쪽에 있는 넓은나라 .. 러시아 다음으로 크지만 땅이 대부분 험하고
황폐하다.. 국토의 절반은 나무들이 차지하고 있다.
수도 = 오타와 ,, 언어 = 영어,프랑스어 ,, 면적 = 998만 4670km(제곱미터)
경제 이야기 에서는...우리의 삶과 돈. 사람들이 돈을 버는 방법. 만약 사람들이 돈에 얽매이게 된다면.
돈으로 할수있는 뜻깊은 일들..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등을 다루어 주고 있답니다..
행복한 샘을 읽으면서 아이가 그러더라구요...자기도 햄버거 먹고싶다고..
그래서 그다음날 유치원 마치고 빵집에 들러 햄버거를 사는데 하나에 1.200원이더라구요..
아줌마에게 직접 천원짜리 한장과 동전 두개를 주고선 나선 집으로 돌아와 종이돈으로 다시한번 계산을 하더니..
백원으로 살수있는것들과.. 천원으로 살수있는것들을 생각해 본답니다~ㅎㅎ
그러더니
100== 색종이..핀...그담엔 생각이 안난다네요~^^
1000== 빵.. 사탕.. 붓.. 과자.. 김..호박.. 그리고 제일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살수있다나요..ㅎㅎ
뭐 많지만 이정도만 생각하겠답니다..^^
사실 현구가 요근레에 들어 하루하루 착한일.. 엄마 도와주는일 ..할때마다 얼마씩 받아 저금통에 넣고 있거든요..
요건 탄탄수학동화에 "아빠 선물을 샀어요" 란 책을 보구선 시작한 건데요.. 경제동화에 행복한 샘...
읽을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답니다~
-세번째-
경제동화의 이땅의 비밀과..렛츠고의 네덜란드
이책은 육지보다 낮은땅을 가진 네덜란드 사람을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한소녀가 자전거를 타고 할머니에게 꽃뿌리를 가져다 드리곤 흙냄새 싸한 밭 귀퉁이에 꽃뿌리를 심는답니다~
그러면서 엄마품처럼 포근한 흙위에 귀를 대보곤 파도소리가 들인다고 말하지요.
.
그말에 할머니가 이땅의 비밀을 이야기 해주신답니다~
이땅은 아주 오~~래전 바다였다고~
파도소리 드높고 어부들의 힘찬 노랫소리가 들려왔던곳..
그러다 집채만한 파도가 어부와 마을을 삼키고~눈에 보이는것은 살곳읽은 가족과 산산이 부서진 꿈..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나막신 장단소리 ...그소리에 사람들은 다시 일어서 바다에 돌을 쌓아댐을 만들고
풍차가 쉼없이 돌아가며..축축했던 땅은 다시 마른땅으로 돌아가 사람들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땅이 되었답니다...
-나라와 경제 이야기-
네덜란드 = 바다를 품은땅 (낮은땅) 이라는 뜻이지요.
북해에 접해있고 독일과 벨기에의 국경과 인접..라인강, 마스강, 스헬더강이 모두 네덜란드를 지나
북해로 빠져 나간다.
수도= 암스테르담 ,, 언어= 네덜란드어 ,, 면적 = 4만 1528km (제곱 키로 미터)
경제이야기= 땅과경제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간척을 하는 과정 ,,우리나라의 간척역사 ,,
갯벌은 왜 보호해야 할까요,, 우리가 처한 갈등.무엇을 선택할까요..등을 다루어 주고 있답니다~~
(이책은 시적으로 다루어 주고 있어..읽어주기에도 편안하고 듣기에도 좋더라구요..
두번째 읽어줄땐 낭송으로 읽어줬네요~^^)
렛츠고 ==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자연과 기후..사회와 경제..가족과 교육..음식과 식사..여가생활..
문화와 예술..종교와 축제..를 세부적으로 다루어주고있으며..
문화돋보기로 하여금 세분화된 정보를 얻을수있다.
마지막에 주요 정보와 네덜란드 사전은.. 핵심적인 중심으로 콕찍어 네덜란드를 한눈에 볼수있게끔 되어있다.
현구와 함께 이땅의 비밀과 네덜란드 ... 두책을 같이 연계해 보면서 네덜란드가 이미 아이에게 들어와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네요.. 처음 경제동화 받구선 두책먼저 손이 갔었구요..^^
**~경제동화를 보구나서 현구와 함께한 독후활동~**
일단 네덜란드 하면 딱 떠오르는것은 무엇일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니~
바다,, 꽃인 튤립,,그리고 풍차였네요...
동화를 읽으면서 느낀데로 표현해 보기로 했답니다^^
먼저 스티로폼위에 풀을 바르고 땅을 표현해 보려고 솜을 붙이고 있답니다.
그런다음 색종이를 잘라 바다와 파도를 표현해 보구요~
땅은 물감을 솜으로 뭍혀 콕콕찍어 표현했구요~
색종이 접어 이쑤시게로 붙이고 나뭇잎도 붙여 튤립 만들어 이쁘고 꽃아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번엔 색종이 돌돌굴려 돌을 만들어 바다와 땅을 이어줄 댐을 만들었답니다~
마지막을 장식할 풍차까지 만들고나니..짜잔~ 어때요.. 한눈에 네덜란드란걸
알수있겠나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풍차 앞으로...
저 꽃밭속에 친구는 누구인지 아세요?..바로 이땅의 비밀에 그 소녀랍니다^^
현구가 풍차까지 완성하구 나서..색종이 오려 붙여 만들었지요~ 지금 열심히 꽃밭을 가꾸고 있는 중이라네요~ㅋ
마직막에 멋지게 현구도 소녀도 브이V
(현구말이...소녀는 브이를 못하니 자기가 대신 해준다나 뭐라나...ㅎㅎㅎ)
지난 4월엔가 부천 식물원에 튤립이 한창 피었었네요.. 거기서 찍은 사진한장...
현구가 기억하고 있더라구요..우리 네덜란드에서 유명한 튤립보구왔다면서~~
그래서 살짜기 올려봅니다^^
~이번엔 지도에서 네덜란드 국기 찾아보구 퍼즐 맞추기~
벽에선 국기 찾구 지도에선 네덜란드 찾는데.. 너무 쪼그맣다고 하네요..
그러곤 우리나라와 비교해보구선 바로 웃어버립니다~ㅎㅎㅎ
먼저 국기를 그려 스티로폼에 붙인후 ~
잘게 오려줍니다^^
..네덜란드 국기 퍼즐맞추기 시작..
완성^^
이젠 네덜란드란 나라는 현구가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나라가 되겠지요~
~~ 서평을 마치며~~
저두 책 욕심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현구맘인데요~
경제동화 살펴보면서 정말 좋다 좋다를 연발한 책인요.. 어째요..또다시 지름신이 찾아온것같아
무섭습니다~ㅎㅎㅎㅎ
정말 괜찮은책 아이랑 잘봤구요.. 사실 경제동화 있다는건 알았지만 패스하려구 했었거든요..
헌데 너무 이해하기쉽게 잘나온거예요.. 지금 6살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안가구요...
초등가기전 경제개념미리 쌓아줄수 있을것같아요~
3살밖이 현욱이도 내용은 이해 못하지만 재밌게 잘보더라구요.. 세권읽어주는데 한눈안팔고
끝까지 잘 앉아서 듣더라구요~ㅎㅎ
마지막으로...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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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정말 대단하시네요^^아이도 열심히 하구요,..
정말 엄마의 정성인것 같아요..^^
답글
채희마미
우와~~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긴~~서평을...^^
저도 꼭 한번 서평을 남길 수 있도록...
답글
전영미(병욱스)
서평글을 올리셨네요~
아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0^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