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로 지금 5세입니다..
작년 2월경에 눈깜박이는 틱이 나타났는데요.. 그전엔 매를 들거나 혼내는 것이 거의 없었는데 좀 엄하게 키우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야단도 좀치고 혼낼땐 매도 들고 했더니..틱이 나타났었습니다.. 한 2주 정도 있다 없어진 것 같구요..
그담에는 7월 경.. 이때는 학습지를 하면서 싫다고 했었지만 그냥 애들이 하는 소리려니 하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다시 눈깜박이는 증상이 나타났었습니다.. 그래서 학습을 하지 않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렸더니 사라졌습니다.. 한 2주가 안되는 것 같네요..
이번에도 또 나타났네요.. 이번엔 떼를 쓰길래 옆에 오지 말라고 했더니 그러네요..
근데 심하지 않았는데 어른들이 보고 한 소리씩 해서 더 심해졌어요..
유치원에서도 친구 한둘이 눈깜박이는 걸 보고 이렇게 하지말라고 아이한테 말한다는군요..
이럴 경우 유치원도 좀 쉬어야 될까요..
또 쉬게 된다면 증상이 없어질때 까지 쉬어야 될까요..
어른이야 말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뭐라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제 아이는 만성틱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정신과 상담은 나중에 취업이나 사회생활 할때도 좋지 않다해서 안할려고 하고 있거든요..
참.. 괴롭습니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 너무 늦게 답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머님 요즘은 신경정신과에서만 검사를 하거나 치료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집에서 가까운 복지관이나 아니면 사설 아동상담기관을 방문하셔서 우선 심리 검사를 한번 받아 보세요.
그리고 결과를 보고 어떻게 아이를 도울 것인지 구체적으로 방법을 찾아 보시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 생각보다... 가벼운 틱일수도 있어요. 그러데 괜히 정확히 모르면서 걱정만 하시면 아이에게도 어머님에게도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전문가와 의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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