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11개월인데여....
신체적 발달은 그런대로 빨리 되는 편이었어여.. 지금 혼자 일어서서 있구여.. 동작도 재빠른편이고...
근데.. 문제는 무슨 물건이든지 축구공처럼 손으로 굴려보구여... 그리고 던져요 아기식탁에서도 무엇이든 주면 확 집어던져요...
색연필을 줘서 제가 모방을 하도록 색칠하고 이것저것해도 관심은 없고 그냥 공가지고 놀듯이 던지면서 갖고 노네여...
교구로 놀려고해도 그 교구를 야구공 집어던지듯이 던지면서 놀아여
교구로 노는 것에 그저 그런 관심이구여
물컵도 혼자 마시고 집어던져버리고 제가 모방하라고 옆에서 살며시 자리에 놔두는 행동을하면서 말을해도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눈만 말똥말똥 쳐다보네여..
책에보면 이젠 그런 개월 수는 지나 간 것같고 여느때는 너무 집어던져서 다른아기에게 피해까지 준 적도 있답니다.
넘 걱정이네여 8개월부터 기어다니면서 공을 축구처럼 구르면서 놀때 칭찬을 넘 많이 해줘서 그런지.. 혹 계속 이런식으로해서 어떠한 교구로도 놀아줄 수 없는지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네여 선생님 ....
아직 어리지만 혹 이런게 정착이 될까 그것이 걱정이에요 답변 꼭 주세여
어머님 아이가 다른 말귀는 다 잘알아 듣는데.. 물건을 던지는 것만 못 알아듣는 것처럼 행동하는지요?
만약에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할 때만 그렇다면 어머님이 그렇게 행동을 할려고 하는 순간에 아이의 손을 잡고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엄마의 말에 따랐을 때는 아이를 안아 주거나 뽀뽀도 해주고 칭찬을 꼭 해주세요.
아이들이 그 시기에는 모방도 많이 하고 안하던 행동도 새롭게 많이 하는 시기이므로 문제가 되는 행동은 야단을 치기 보다는 고쳤으면 하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자꾸 보여주고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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