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입에서나오는말이란...ㅠ.ㅠ

글쓴이 kjangun맘

등록일 2005-01-06 21:33

조회수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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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입학준비 중인 남자 아이인데요...엄마에 대한 스트레스인지,만화의 영향인지..나오는말마다 ,누구네 집에 불이나서....,바다에 갔는데 물에 빠져서...등등 듣기 않좋은 말만 유난히 하네요 그런말은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듣고싶지 않다고...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소용이 없네요ㅠ.ㅠ 유치원에서도 종종 수업시간이나,놀면서도 본인은 그냥 있는데 친구가 놀려서,건드려서 호났다고...친구때문이라구...책임전가를 하네요ㅠ.ㅠ 후...만들어 오기도총 탱크 칼...그림도 자극적인색 거칠게 색칠한듯한 느낌...우리 아이가 뭔가 않좋은건가요?아님 무서운 엄마 때문인가요...점점 아이가 커가는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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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답변입니다.
등록일 :2005-01-17 17:56:26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이자람입니다.

아이의 말과 행동, 그림들에서 전반적으로 뭔가 불안감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언뜻 듣기엔 공격적인 주제인 것 같지만 밑바닥에 깔린 것은 뭔가 잘못될 것 같은 불안감이 있는 듯 하네요.
입학을 앞두고 아이의 불안이 올라왔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생활장면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무섭고 엄한 분위기의 엄마 이미지랑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요.

정확하게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심리평가를 해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동전문상담기관에 방문하셔서 아이에 대한 정보를 주시고 심리검사를 의뢰하시면 된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계신 상황이라면 한번 검사를 통해서 아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해보시는 것도 적절하리라 생각됩니다.

아이가 거칠거나 공격적인 주제의 이야기를 할때면 그만큼 아이의 마음이 복잡하구나 이해해주시고, 지적하거나 야단치시기 보다는 수용해주시고 많이 안아주시고 애정표현도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 마음이 따듯하고 풍족하게 느끼도록 어머님께서 신경을 써주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선 어머님께서 노력해보시되 아이의 행동이 지속된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아이자람교육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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