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보고 왔어요~
발레뮤지컬심청을 보고 왔습니다..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이 있었어요..
토월극장을 향해 열심히 2층계단을 올라갔답니다..
토월극장쪽으로 들어서자마자 웅장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역시 대공연장이라 다르구나~
웅장하고 고급스런느낌이 너무 새로웠답니다..
1시간전에 티켓팅하고
20분전에 공연장에 입장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병욱이가 유난히 여기저기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작은 소극장에서와는 느낌이 달랐는지 2층의 좌석에도 관심을 보이고
커다란 조명에도 관심을 보이고..
역시 아이라서 사소한 것에 관심이 많구나..생각하면서도
이것저것 색다른 것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워보였답니다..
사실 발레공연은 처음 어떻게 진행되는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주로 연극을 보던 나는 연극적인 요소가 없어서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간단한 내용과 노래가사를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어서 좋았어요..
웅장한 음악에 내 마음도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고..
아름다운 발레동작에 나의 몸짓도 나풀나풀 춤을 추는 것 같았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의상이 너무 예뻤던거 같아요..
발레공연이라 서양의 발레복을 생각했었는데..
전통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만든 발레복이나
오색의 조화를 적절히 섞어서 칼라풀한 느낌을 살려서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답니다..
공연도 의상도 음악도 모두모두 감동의 도가니였고..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이 인사하는데
배우 한명 한명을 볼 때마다 그 장면의 느낌이 다시 살아나
감동을 또 다시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서너번씩 해주는 커튼콜도
공연의 감동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고..
이런 것이 대공연장의 느낌이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답니다..
발레뮤지컬 심청은 정말 멋진 공연이었답니다..
말 그대로 너무나 웅장하고 감동적인 공연이었어요..
병욱이와 함께 새로운 공연을 감상했다고 생각하니 더욱 행복하답니다..
맘스쿨 덕분에 정말 멋진공연 감상했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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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마미
우와...재밌게 보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막~~~보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답글
온맘
부럽습니다. 후기를 보니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