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아들을 키우고있는 맘입니다.
40개월된 둘째아들이 학습적으로 너무 따라주지 않아 걱정이고 답답합니다.
아무리 색을 가르쳐줘도 이런방법저런방법 다 써봐도 아직 색깔이름을 정확히 말하지 못해요. 구별도...... 유일하게 정확히 아는색은 검정색, 혹시 색맹이 아닐까라는 걱정도 되네요. 같은색끼리는 구별하는데 이게 어찌해야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지금쯤이면 아이들이 하나를 가르쳐주면 바로바로 흡수했던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두돌맘님.
아이자람입니다.
40개월이면 자연스럽게 색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나이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에 따라서 발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너무 이른 나이에 아이에게 학습적인 요구를 주시는 경우에, 마음이 여리거나 민감한 아이들은 오히려 부담을 느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째라서 아무래도 첫아이 때와 많이 비교하게 되실텐데, 각각 아이마다 특성이 다르고 타고난 재능도 다를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아이의 정서가 안정되고 편안한 것이 학습의 가장 밑바탕이 된답니다.
물론 아이가 성장한 후에도 색을 변별하지 못한다면 그때는 안과를 방문해보실 필요도 있겠지만, 아직은 그런 염려를 하시기는 좀 이른 나이같습니다.
그럼, 좀 더 지켜보고 기다려주시고...
아이의 마음을 자주 읽어주시고 격려와 사랑을 표현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아이자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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