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할아버지 제사라 집에서 음식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르르 쾅!!
저희 아들넘 표현대로 번쩍번쩍.. 하더군요..
처음에는 아니 왠 비.. 했는데 점점 무섭게 오더라구요
이제 20개월된 아들넘이 우르르르... 쾅쾅을 따라하는데 ㅋㅋ 모두 한참을 웃었어요
남편이 어떻게 오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우산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잠깐 소나기 인갑다 했는데...
꽤 오랫동안 내린거 같습니다.
제사가 끝날때까지 온걸 보면
^^
제사가 끝나고 나와보니.. 날이 맑더라구요.. 공기도 깨끗해 진거 같구...
가끔 비가 오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바람이 불고 좀 우중충한 날씨지만 모두 모두 화이팅 하시고... 맛있는 점심 드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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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빗소리가 시원하게 들렸습니다.
다행히 실내에 있어서 비걱정은 안했어요.
아이아빠는 비가 그친 한참 뒤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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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김포는 완전 여름이었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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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마미
부부싸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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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정말.. 어제.. 저녁무렵에..
비가 무섭게 오던데....
아이 이름이 준하인가봐요.. ^^
녀석.. 커다란 소리에.. 식겁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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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맘
그러게요. 어제 퇴근길에 천둥, 벼락에 앞도 안 보일 정도로 비가 와서
운전하기 꽤 힘들더라구요.
고속도로에서 시속 60밖에 못 밟고 가는데 남편이 전화해서는
왜 안오냐고 하길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다했죠.
그랬더니 무슨 말같지 않은 거짓말을 하냐며 난리를 치는데...
정말 서울을 벗어나니까 비 한 방울 안왔더라구요.
덕분에 부부싸움만 실컷하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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