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얼쑤 좋다, 단오 가세~
잊혀져가는 문화
음..
저는 제목을 잊혀져가는 문화라고 달았습니다..
이유는..
서구의 문명과 접목되면서 우리의 옛것이 많이 잊혀져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의 옛것 중에는 버려야할 나쁜 슴관도 있고..
이어나가야할 좋은 습관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 모두가..
나쁜 습관 뿐 아니라 좋은 습관까지도 하나씩 하나씩 점점 우리에게서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우리나라의 명절을 아이들의 눈에 맞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는게 넘 맘에 들었습니다..
나 역시 관심이 없던 우리나라 풍습에..
아이가 생기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품습을 아이들에게 자랑하고 싶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듯 정말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책을 읽고는 너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읽고는 우리의 것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내 아이에게 아직 보여줄 아른다운 풍습이 있어서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첫장에서 할아버지의 회상이
상준이에게는 이해못할 부분이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역시 부모님이 옛날얘기를 하실 때면 지금의 현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니
이해가지않는 부분들이 많지요~
할아버지의 회상과 함께 할아버지를 따라나선 상준이가 대견하기도 하답니다..
글을 읽기전에 책장을 한장씩 넘기며 그림을 보았습니다..
단오날 창포물에 머리감고 그네를 즐기는 것만 알았었는데..
씨름도하고, 단오굿도하고, 가면극도 하고, 부채도 만들고 많은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이러한 것들이 농사에 대한 풍년을 기원하는 것과
여름철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라는 우리 조상님들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림의 색감이 원색적이라 한국색의 느낌을 잘 살렸고..
초록색의 표현이 자연의 푸르름을 한껏 자랑하는 듯한 느낌..
그림이 사람이 많은 축제의 표현이라 그런지 어수선해보이면서도 재미있게 잘 표현되어져있고
그림 속의 사람들의 표정들이 모두 제각각이다..
어느하나 같은 표정이 없이 세밀하고 정성들여 다양한 표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나눔의 기쁨이 있어거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엄마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혼자 구경하는 아이를 직점 챙겨서 창포물에 머리감겨주는 모습이며..
이곳저곳 직접 데려다주시며 참여해보라고 권하는 모습이며..
내 아이가 아니지만 내 아이인양 챙겨주시는 엄마들의 모습이 너무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시골인심이 아닌가..하는 마음도 들었답니다..
우리가 축제에서 있는 일을 참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강릉 단오제에 참가한 듯한 느낌도 들었고..
축제의 생생한 느낌을 잘 살린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다른 명정들에 비해 단오라는 명절을 잘 모르고 지났었는데
이제 단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단오라는 명절을 미처 몰랐다하더라도
이 책을 접하면서 나처럼 단오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면 이보다 좋은 효과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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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몰에 단오가세책에 상품리뷰에 적었답니다..
그리고 우리 꾸러기게시판에도 남겨봅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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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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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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