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째 딸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더니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더군요
하교 후 숙제하고 샤워하고 책읽더니 어느새 잠들어 있는 거에요
내가 가서 우리 아기 자네~ 하며 얼굴을 쓰다듬고 뽀뽀했더니
옆에서 보던 4살 둘째 딸아이가 '아기 아니잖아~'합니다.ㅋㅋ
그래서 '엄마한테는 다 아기야~ '했지요.^^
그랬더니 저를 보며 '엄마도 아기야?' 하고 묻네요.
웃으며 '응 엄마도 아기야 응애응애 우유 주세요~' 해 주었지요.
한창 말이 늘고 있는 우리 둘째... 이제 슬슬 대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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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울 아가 3살인데 말은 잘 못하지만 대화가 가능하더라구요~
참 신기하더라구요~
내가 뭐 물어보면 자기가 대답하고 똑같이 물어본답니다..
너무 귀여워요~
호호
답글
꼬맹언니
ㅎㅎ 초등학생에게 "꼬맹이" 라고 해도.. 화를 내던데.. ㅎㅎ
4살이면.. 아기는 물론 아니지만..
엄마의 눈엔.. 마냥 어리고.. 아기같이 이쁘기만 한데... ^^
답글
통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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