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현재 48개월 5세 여아입니다.
현재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유치원 환경, 교육프로그램과 선생님...모두 만족하고 있고 아이에게 물어봐도 좋다고 합니다.
헌데 유치원은 한반에 정원이 30명이고 현재 저희 아이반에 28명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 성격은 제가 관찰한 바로는 예전에 문화센타에서 보면 앞에 나가서 선생님과 같이 하는 것을 꼭 하고 싶어하고 다른 아이들이 엄마 무릎에서 같이 율동하고 할때도 선생님한테 가서 같이 하고 싶어했습니다.
요즘 들어 아이가 하는 말이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는데
어쩔때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그럴때도 있는거 같고
간혹 하는말이 유치원에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자기는 못했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저희 아이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해서 받기를 좋아하는거 같고 앞에 나가서 말하고 표현하기를 매번 본인이 하기를 바라는거 같은데 유치원에서는 인원이 많으니까 못할 경우가 많이 있어 실망을 많이 하나봅니다.
그래서 거절당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예전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려던 성격이었는데 속으로는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수줍음도 많아지고 예전처럼 나서서 잘 하려 하지 않고 뒤에서 눈치를 보는듯합니다.
그래서 너무 인원이 많은 유치원보다 인원수가 절반인 어린이집으로 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유치원 선생님께서는 정말 잘 지낸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입니다.
아이가 친구들앞에서 이야기하고 발표하는 것을 좋아하는 씩씩한 아이인 것 같네요.
아이의 마음은 나서서 이야기하고 싶은데 매번 거절당했다면 그만큼 실망도 컸겠네요.
우선은 아이의 상처받은 마음을 잘 달래주세요. "00가 친구들앞에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속상했겠다. 선생님이 다른 친구들한테도 말 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그러시는거야."라고 설명해주시면서 아이가 어린이집 환경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회가 되신다면 담임 선생님께 아이의 힘들어하는 점을 말씀하시고 선생님께서도 한 명씩 돌아가며 발표를 시킨다는 점을 아이에게 설명해주시는 등 도움을 청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그래도 아이가 계속 힘들어한다면, 아이 성향에 맞는 소수로 운영되는 기관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아이자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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