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남자아이입니다 2학기에 전학을 했는데 원래도 활발한 성격은 아니지만 아이가새로운 생활에 좀 힘들어하고 그래서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같이 놀게도 했어요. 근데 가만히 보니 놀다가도 너무 잘 삐치고 작은것에 상처를 잘 받는것 같읍니다.
아이의 성격을 외향적으로 고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합니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입니다.
아이가 2학기 때 전학을 했다면 적응하는데 많이 어려웠겠네요.
친구들은 벌써 관계성을 다 이루고 있어서 아이가 친해지는게 쉽지 않았겠지요.
아이가 많이 삐치고 작은 것에 상처를 잘 받는다고 하셨는데, 이는 아이의 마음의 힘이 그만큼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님께서 가정에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방법은 평소 아이의 마음을 많이 읽어주시는 것인데요,
아이가 화가 나있다면, "00가 ~ 때문에 많이 속상했겠구나.."하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시면 됩니다. 아이는 엄마가 내 마음을 안다는 사실만으로도 힘이 될거에요.
또한 가까운 아동상담센터 혹은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좋은 방법은 아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아이 또한 내 모습 그대로 인정받고 있다고 느낄 때 가장 많은 힘을 얻게 될거에요.^^
아이자람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