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된 딸아이와 22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언제부턴가 큰아이가 작은아이를 습관처럼 때리네요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질 않으면 작은아일 때립니다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랑 이렇게 싸우면 어떡하나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때릴줄도 아냐면서 애들이랑 넘 잘놀고 성격도 갈수록 밝아진다고 하네요
많이 내성적인 편이거든요
동네에서도 친구를 때리는걸 못 봤어요
저도.....애들을 야단은 자주 치는편인데
매를 많이 들진 안해요......한달에 한두번정도--위험한짓을 포기하지 않을때...
어린이집에 같이 다니는 오빠가 한명있는데 공격적인 편이거든요
그애 탓이라고 하기엔....???
왜 동생만 때리는걸까요???
여기에 이런 상담내용을 올려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답변 기다릴께요
먼저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하네요^^;;
제 일이 복잡해서 답변이 늦어졌네요^^;;
흔히 첫 아이들은 아직 둘째가 힘이 없을때 다소 공격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자신의 스트레스를 그렇게 해서 풀기도 합니다.
아직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서 그렇다고 보시는것이 마음 편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첫 아이로 하여금 말로 그 감정을 표현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왜 그랬냐고 묻되 엄마가 흥분해서 물어서는 아이가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저도 잘 못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엄마가 아이의 말을 들어 주는 자세로 아이의 감정을 표현 하게 하는것이 좋고, 아이를 한 번 더 안아 주는 것이 아이의 분노의 감정을 가라앉게 하는데 좋습니다.
이때 그림 그리기 놀이로자유롭게 자신의 감정으로 표현하게 하거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게 하는것도 아이의 스트레스의 수치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두 아이 키우는것--;;
저도 날마다 큰 아이에게 훈계를 하면서 매도 들었다 놨다 하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둘째가 자기 방어력이 없어서 첫 아이한테 맞지만--;;
내년만 되어도 결코 지지 않고 때려도 울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첫 아이가 둘째 아이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아지지요^^
그러니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자연스럽게 격는 과정이니까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같이 사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 하는 방법, 자신을 방어 하는 방법을 알게 되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남매님의 글입니다.
> 38개월된 딸아이와 22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 언제부턴가 큰아이가 작은아이를 습관처럼 때리네요
>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질 않으면 작은아일 때립니다
>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랑 이렇게 싸우면 어떡하나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 때릴줄도 아냐면서 애들이랑 넘 잘놀고 성격도 갈수록 밝아진다고 하네요
> 많이 내성적인 편이거든요
> 동네에서도 친구를 때리는걸 못 봤어요
> 저도.....애들을 야단은 자주 치는편인데
> 매를 많이 들진 안해요......한달에 한두번정도--위험한짓을 포기하지 않을때...
> 어린이집에 같이 다니는 오빠가 한명있는데 공격적인 편이거든요
> 그애 탓이라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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