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6개월에 접어들고 있는 남자아이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또래 모임도 있고..신체놀이 프로그램도 9개월째 다니고 있답니다...
첨에 그러지 않았는데...지난달부턴가...
자꾸 또래 아이들을 때립니다...장난감도 뭐든지 자기가 다 가지려고 하고(갖고 놀지도 않으면서), 일단 뭐든 자기맘대로 안되면 손부터 올라가서 다른 아이들을 때립니다..
집에서 놀때도 엄마나 아빠를 때리기도 합니다...
자신한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고 그냥 옆에 지나가도 손으로 얼굴을 할퀴는 시늉으로 때리는데...
요새 누구나 아이들을 귀하게 키우다 보니...다른 엄마들에게 미안하단 말 하고다니느라고...나도 스트레스....
우리아이는 아이대로 다른 아이들 때릴까봐 내가 자꾸 이것 저것 못하게 하고 다른 아이들이랑 안부딧치게 하려고 내 앞으로 끌어오니깐...스트레스...
이시기의 아이들이 다 자기중심적이라...그렇다고는 하지만...
다른 아이들을 안 그런것 같은데...유독 우리 아이만 그런것 같아 좀 걱정입니다..
평소에 기분만 좋으면 엄청 애교도 많고 사람들도 좋아하는 성격인데...
아무한테나 잘 안기고 낯도 별로 안가렸답니다..
주위 사람들도 모두 사랑스러워하는데..
때리는 버릇을 어떻게 고쳐줘야 할까요...?
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넘 걱정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너무 걱정 않으셔도 좋습니다^^
제 아들도 그랬거든요^^;;
대부분의 남자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의사를 말로 하고 싶은데 말로 잘 표현이 잘 안 되니까 주먹이 앞선답니다^^;;
그러다가 말을 해서 자신의 의사를 밝힐 수 있을때가 되면 좋아집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많이 미안하고 힘드시죠^^
그런 경우에는 아이의 감정을 엄마가 말로 표현 할 수 있게 도와 주는것이 좋습니다.
역할극이 좋은 방법이 됩니다.
인형을 가지고 예를 들어서,,,
이 인형이 저 인형을 때리네,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 이 인형이 저 인형을 안 때릴 수 있게 우리가 도와 줄 수 있을까?
하면서 엄마가 아이의 논높이에서 대화를 유도 하는것이 좋고,아이가 폭력을 사용하려 하면 아이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얼른 유도 하는것도 좋습니다.
엄마가 너무 아이를 못하게 야단 치거나 하면 아이가 거기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른 폭력(??)을 낳기도 하니 한 템포 천천히 엄마가 편안하게 아이와 대화 하는 자세로 진행해 나가세요^^
좋은 결과 있으면 꼭 연락 주세요^^
걱정맘님의 글입니다.
> 지금 16개월에 접어들고 있는 남자아이입니다...
> 일주일에 한번씩 또래 모임도 있고..신체놀이 프로그램도 9개월째 다니고 있답니다...
> 첨에 그러지 않았는데...지난달부턴가...
> 자꾸 또래 아이들을 때립니다...장난감도 뭐든지 자기가 다 가지려고 하고(갖고 놀지도 않으면서), 일단 뭐든 자기맘대로 안되면 손부터 올라가서 다른 아이들을 때립니다..
> 집에서 놀때도 엄마나 아빠를 때리기도 합니다...
> 자신한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고 그냥 옆에 지나가도 손으로 얼굴을 할퀴는 시늉으로 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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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누구나 아이들을 귀하게 키우다 보니...다른 엄마들에게 미안하단 말 하고다니느라고...나도 스트레스....
> 우리아이는 아이대로 다른 아이들 때릴까봐 내가 자꾸 이것 저것 못하게 하고 다른 아이들이랑 안부딧치게 하려고 내 앞으로 끌어오니깐...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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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기의 아이들이 다 자기중심적이라...그렇다고는 하지만...
> 다른 아이들을 안 그런것 같은데...유독 우리 아이만 그런것 같아 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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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기분만 좋으면 엄청 애교도 많고 사람들도 좋아하는 성격인데...
> 아무한테나 잘 안기고 낯도 별로 안가렸답니다..
> 주위 사람들도 모두 사랑스러워하는데..
> 때리는 버릇을 어떻게 고쳐줘야 할까요...?
> 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넘 걱정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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