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는 이제 50개월을 조금 넘었습니당..
숫자는 다 읽고 쓸줄 알고.. 자기 이름이랑 몇가지 문장만 쓸줄 알죠..
아직 그리 열공 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꼈기에.. ㅎㅎ
그런데 어제 마트에 갔다가 한솔교육인가?? 를 봤는데요..
걱정된다며 한글교육을 시작하라고 하더라구요..
-_-^
6개월 정도면 한글을 떼다고요..
초등학교 교재가 이제는 자기 생각과 느낌을 줄줄 써야 한다며.. 예전과는 다르다고..
그래서 덜컥!! 정말 우리애가 뒤처지나? 싶어서리.. 몇십만원짜리 책을 살라 하다가.. 신랑한테 딱 걸려서..
끌여 왔음다.. -_-;;
그리고 오면서 차안에서 생각해 보니.. 벌써부터 애를 잡아놓고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교재비 별도에 월 44,000원. 일주일에 한번 20분간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런거 하면 좀 더 빨리 한글을 떼기야 하것지만..
솔직히 걱정이 좀 됩니당..
애를 위해 잘하는건지..
쩝...
그래서 고민 고민 하다가 학습지 하나 시켜주기로 했어요..
전에 아이챌린지 하던걸 좋아했던거 같아서리.. ^^;;
공부 보다는 스티커 붙이기나 그림그리기 같은거죵..
작년에 해서.. 지금 개월수도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다시 함 해줄랍니다.
님들 아이들은 한글 다 떼었나요?
아이러니한 사실은 한글도 못뗀넘이 ㅎㅎ 영어 배우고 재밌답니다.
ㅎㅎㅎ







> 








김숙영
저희 아이들은 7세전까지 느긋하게 있다가 한글을 잡아줬는데..
괜찮아서.6세 남아는 아직까지..그냥 놀이위주로 시키고 있어요..
답글
돌핀맘
한글을 빨리 읽지 않으면 많은 엄마들이 조바심을 느끼지만 그건 순전히 엄마 생각이에요 책을 많이 읽어주면 책표지만보고도 아이들이 곧잘 한글을 깨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글을 빨리떼면 글자를 읽기때문에 그림을보고 상상하는게 적어져서 창의력이나 상상력이 많이 줄어든다고도 하네요 님이 결정하시기 나름이지만 저는 빨리 한글떼는것 반대예요 천천히 놀이하듯이,가랑비에 속옷젓듯이 하면 될것 같아요
답글
준하맘
ㅎㅎ 감솨드려용 ㅎㅎ
근데 제가 계속 일을 해서 보상심리가 좀 있기도해요..
그래도 자꾸 학습지나 선생님을 생각하는거 같고..
하여튼. 님들말 참고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용
아직 늦지 않았다니 ㅎㅎ
감솨~~~
답글
쭌맘
한솔교재가 나쁜건 아니지만~ 이거말구 엄마표를 권해요!!
맘스몰에도 좋은교재 많더라구요!!
앞으로 배울것이 가득인데... 첨부터 선생님으로 하심~
엄마가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이 꼭 생긴답니다!!
영어 수학 한자 가베 ~~ 하나하나 같이 엄마도 아이도 같이하길 바래욤!!^^
진짜 시작하고!! 5~6개쯤 아이들 하나씩 읽기 시작해요!!
학교전 한글떼기는 기본이지만~ 좀 일찍하면 책도 많이 접하고 두루 좋아요!!
아이 스스로도 으쓱해하구요!!
지금 딱 좋은 개월수네욤!! 시작하기에~~ 전혀 늦지 않아요!!
답글
희서맘
그러게요..저도 6살정도에 떼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답글
수호맘
아이에게 어쩌면 스트레스가 쌓일수도 있어요
굳이 비싼 돈 들이지 않고도 아아가 한글을 깨치고 글자도 적고 읽을 수 있어요
아래 이랑맘님처럼 그런 곳도 있답니다.
울 아들도 그렇게 하였어요
답글
유민짱
글쎄 별로 늦은 것 같지 않네요.
글을 너무 빨리 읽는 것도 결코 좋다고만 볼 수 없다는 이야기 있어요.
글을 먼저 읽어 버리면 아이가 상상이나 생각을 안하고 글만 본다고요.
50개월 숫자도 쓰고 한글도 아주 모르는 것 아니면 늦은 것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글을 보니 엄마가 집에 있는 맘같은데요...그러면 굳이 벌써 부터 학습지 하지 않고...
엄마가 그냥 조금씩 알려주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요새로 보아서는 7세전...6세까지만 한글을 마치면 될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답글
열매맘
아... 영어 한국엄마들의 숙제 인거 같아요
준하맘님 아가는 영어를 좋아하나봐요
울 열매 친구도 한글보다는 영어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영어 CD많이 틀어줘어서 인지 노래도 잘하구..
교육은 너무 어려워요^^;
답글
이랑맘
유아들에게 한글을 떼준다는 것은 하나의 엄청난 미션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한글만 떼주면 천하를 다 얻은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너무 큰 부담을 가지 마세요.
비싼 교재도 필요 없습니다.
가장 좋은 건 아이가 관심 가지는 사물 중심으로 낱말 카드를 만들어주는 것부터 해보세요.
사물 카드의 크기는 A4용지 절반정도의 크기가 적당합니다.
앞면에는 낱말 이름, 뒷면에는 사물 그림-광고지, 그림책 등에서 오려붙이면 됩니다.
남자 아이라면 자동차, 로보트 장난감 이름으로, 여자 아이라면 과자 이름 같은 것으로 해도 좋습니다.
그런 것이 번거로우시면 서점에서 판매하는 낱말카드를 사주세요.
가능하면 영어, 중국어 등이 모두 써 있는 거 말구요, 간단하게 사물 그림과 한글만 있는 것으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2~3개씩 보여주세요.
보았던 것은 아이가 주로 생활 하는 공간에 붙여두면 더 좋구요...
이렇게 낱말과 어느 정도 친해지면 또 글 올려주세요.
다음 방법 알려드릴게요.
참, 이것저것 번거로운게 싫으시면 학습지로 선택하세요.
교재비에 교육비 따로 있는 경우보다는 월 교육비만으로 가능한 학습지요.
영교의 두배로 한글, 웅진 한글깨치기 같은 것이 있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