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강하지만(자기가 넘어지거나 얼굴에 뭐가 묻었을 때 사람들이 모른척하면 괜챦은데 여러 사람이 보거나 제가 놀리면 엄청 울더라구요.)
가끔씩 엄마에게 모든걸 의존하려고 합니다. 정말 단순한 것까지...
놀 때도 혼자 놀기도 하지만 엄마 같이해. 엄마 이거해줘. 하고요.
예를 들어 36개월인데도 아침에 일어나거나 낮에 오줌이 마려우면 변기로(아직도 유아용 변기 사용합니다.) 가는게 아니라 먼저 엄마에게 달려와서 엄마 오줌마려워. 해요. 그러면 제가 얼른 가서 쉬해야지. 그래야 변기로 가서 혼자 오줌을 쌉니다. 구연동화나 세미나 같은 곳에 가도 가끔씩 엄마 나 어디 앉아? 하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심각한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2돌간 친정에서 살다 제가 데리고 온지 1년쯤 돼요. 양육자도 환경도 갑자기 바뀌어서 처음 굉장히 고생을 했기 때문에 제가 좀 이런 부분에 예민한 편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말도 안되는 걸로 떼를 쓰며 2-30분 울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모른척하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글을 읽고 빙그래 웃었습니다^^
제 아들은 지금 55개월입니다^^
그런데 아직도(??)그렇거든요^^
아직은 너무 어린나이입니다^^
저희가 어릴때는 지금의 아이들 보다도 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어렸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이들은 끊임 없이 관심을 확인하면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받는 사랑을 가늠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며넛 어른들을 깨우치지요^^
지금 나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요^^
하면서요...
그러니 아낌 없이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
그리고 말도 안 되는것으로 떼를 쓰면 일단 아이를 time out 시켜서 아이로 하여름 감정을 추스리게 하고 감정이 가라 앉으면 왜 그랬는지 물어주세요.
그러면 훨씬 아이의 감정을 이해 하는데 도움 되실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eje님의 글입니다.
>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강하지만(자기가 넘어지거나 얼굴에 뭐가 묻었을 때 사람들이 모른척하면 괜챦은데 여러 사람이 보거나 제가 놀리면 엄청 울더라구요.)
> 가끔씩 엄마에게 모든걸 의존하려고 합니다. 정말 단순한 것까지...
> 놀 때도 혼자 놀기도 하지만 엄마 같이해. 엄마 이거해줘. 하고요.
> 예를 들어 36개월인데도 아침에 일어나거나 낮에 오줌이 마려우면 변기로(아직도 유아용 변기 사용합니다.) 가는게 아니라 먼저 엄마에게 달려와서 엄마 오줌마려워. 해요. 그러면 제가 얼른 가서 쉬해야지. 그래야 변기로 가서 혼자 오줌을 쌉니다. 구연동화나 세미나 같은 곳에 가도 가끔씩 엄마 나 어디 앉아? 하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심각한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 2돌간 친정에서 살다 제가 데리고 온지 1년쯤 돼요. 양육자도 환경도 갑자기 바뀌어서 처음 굉장히 고생을 했기 때문에 제가 좀 이런 부분에 예민한 편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말도 안되는 걸로 떼를 쓰며 2-30분 울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모른척하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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