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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가

글쓴이 유림맘

등록일 2002-11-12 12:17

조회수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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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 3살된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때문에 걱정입니다
32개월이 되었는데 앞뒤 안가리고 자기 맘에 안들면 펄쩍 펄쩍 뛰고 아무대나 누워버리고 맙니다
아무리 달래고 얼러도 안되서 그냥 지풀에 지치게 두면 실컷 울다가 저한테 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서든 그런다는 겁니다
집에서야 그냥 시끄러운거 잠시 참으면 되지만 밖에서는 남들이 한번씩 쳐다보니 창피하기도 하고 감당이 안됩니다
아직 말을 이해하는 나이가 아니긴 하지만........
둘째가 다 그렇듯 귀여운 짓도 많이 하고 잘못하고는 미안하다고도 하고 혼자하겠다고도 합니다
첫째는 모든것에 열심히하구 그리고 빨리 배우고 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어렸을때부터 잘못한것에 대해 인정을 안 하는건지 아니면 그걸 알면서도 절대로 미안하다 잘못했다 말을 안 합니다
그냥 울고 말죠
왜 그런지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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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RE] 출생 순위에 따른 성격 차이가 나타나지요...
등록일 :2002-11-12 23:06:24
아이들은 출생 순위에 따라서 성격 차이가 나타납니다.
첫 아이의 경우는 대부분 순종적이고 규칙에 충실한 편이라서 모범생적인 성격의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아이들의 단점은 다소 고지식하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상상력이 다소 부족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성격이 완고 하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부러질 지언정 굽히지 않는 성격이 많지요^^
그래서 다소 권위적입니다.

부모의 성격을 가장 많이 닮은 것도 출생 서열 첫째의 아이입니다^^

둘째 아이들의 특성은 첫 아이에 비애서 상당히 악습니다.
그래서 굽힐때를 알고 잘 대응 하는 편이지요^^

그래서 귀염을 많이 받습니다.

요즘 같이 둘째가 보통 막내의 경우에는 둘째 아이가 막내와의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떼를 많이 쓰고 다소 고집이 센 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어서 이런 성격은 대부분 더 강화가 됩니다.

집에서도 time out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엄마와 떼쓰는 아이와 격리를 하는것이지요.
공간도.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제 방으로 들어가서 감정이 정리과 되면 나오라고 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실컷 울다가 조용해 지면서 감정을 추스리고 나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는 화장실이 좋더군요^^

특히나 장애자 화장실이...
넓어서 아이도 덜 위축이 되고...

적절히 time out 을 활용 하는 것이 좋고, 아이가 감정을 추스리고 난 후 아이가 기분이 좋을때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면서 엄마의 의견을 말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유림맘님의 글입니다.
> 5살 , 3살된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 작은 아이때문에 걱정입니다
> 32개월이 되었는데 앞뒤 안가리고 자기 맘에 안들면 펄쩍 펄쩍 뛰고 아무대나 누워버리고 맙니다
> 아무리 달래고 얼러도 안되서 그냥 지풀에 지치게 두면 실컷 울다가 저한테 옵니다
>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서든 그런다는 겁니다
> 집에서야 그냥 시끄러운거 잠시 참으면 되지만 밖에서는 남들이 한번씩 쳐다보니 창피하기도 하고 감당이 안됩니다
> 아직 말을 이해하는 나이가 아니긴 하지만........
> 둘째가 다 그렇듯 귀여운 짓도 많이 하고 잘못하고는 미안하다고도 하고 혼자하겠다고도 합니다
> 첫째는 모든것에 열심히하구 그리고 빨리 배우고 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아이입니다
> 그런데 딱 한가지 어렸을때부터 잘못한것에 대해 인정을 안 하는건지 아니면 그걸 알면서도 절대로 미안하다 잘못했다 말을 안 합니다
> 그냥 울고 말죠
> 왜 그런지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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