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이가 다리에 힘을 주어요.

글쓴이 피나클

등록일 2002-11-14 04:26

조회수 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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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된 딸인데요. 언제부턴가 다리에 힘을 주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괸찮게 돼곘지했는데 무시도 해보고 달래보기도 하고 야단도 쳐 보았는데 안그런것 같기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또 하더라구요. 욕구불만인지 성적으로이상이있는지 . 다른이유가 있는지 고민 입니다 .야단을 치면 다른데 가서 하고 동생도 있어 혹시 배울까봐 신경쓰이고 여자아이라서 다른사람에게 얘기도 못하고시댁어른이보시면 민망해서 걱정이랍니다 . 좋은 소식 들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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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RE] 덧 붓이는 말 하나^^
등록일 :2002-11-14 15:24:43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꽉 조이는 옷이나 팬티는 입히지 마세요.
그런 옷들은 음부의 염증을 유발 하기도 해서 아이들이 가려워서 긁다가 우연히 야릇한 느낌(??)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런 옷은 안 입히는것이 상책 이겠지요^^;;

송유진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우연히 그런 행동을 하다가 야릇한(??) 느낌으로 인해 그런 행동이 강화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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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아이들이 세돌을 지나면서 자신의 몸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성적으로도 호기심이 많아 지는 시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있는 행동들입니다.
>
> 이때 엄마의 태도가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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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심심 해 하거나 할때 이런 행동을 반복 하면서 무료 함을 달래는 양상을 많이 보이게 되니 이런 행동이 관찰이 된다면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마련해서 아이와 적극적으로 놀아주게 하시고...
>
> 야단을 치기 보다는- 이렇게 하면 부정적으로 강화가 되어서 아이가 몰래 숨어서 해서 더 좋지 않습니다.
>
> 아이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끔-이것이 중요 합니다.
> 이 시기에 죄책감을 심어주게 되면 아이는 성적인 행위에 관해 불결하게 생각 하게 되어서 결벽증이 생기기도 하고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성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어서 성생활을 꺼리게 되기도 합니다.
>
> 엄마라 아이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아이가 하는 행위에 관해서 살짝 언급 하면서 왜 그런 행위를 하는지 그리고 그때의 느낌이 어떤지를 이야기 하면서
> 너는 이 다음에 엄마가 되어야 한단다...
> 이러면서 성교육을 시작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너 처럼 사랑스러운 아가를 낳기 위해 소중한 부분은 아껴 주어야한단다...
> 하는 정도로 이야기 해 주셔도 아이들은 아이들 수준에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
> 성 교육 이야기를 하려면 정말로 길고 장황해 져서 이만 줄입니다^^
>
> 보다 상세한 내용은 성교육에 관한 강좌를 조만간 마련해서 보다 상세히 이런 저런 이야기 들려 드릴께요^^
>
> 좋은 하루 되세요^^
> 피나클님의 글입니다.
> > 37개월 된 딸인데요. 언제부턴가 다리에 힘을 주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괸찮게 돼곘지했는데 무시도 해보고 달래보기도 하고 야단도 쳐 보았는데 안그런것 같기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또 하더라구요. 욕구불만인지 성적으로이상이있는지 . 다른이유가 있는지 고민 입니다 .야단을 치면 다른데 가서 하고 동생도 있어 혹시 배울까봐 신경쓰이고 여자아이라서 다른사람에게 얘기도 못하고시댁어른이보시면 민망해서 걱정이랍니다 . 좋은 소식 들려주십시요.
답변2 : [RE]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세요...
등록일 :2002-11-14 11:56:48
아이가 우연히 그런 행동을 하다가 야릇한(??) 느낌으로 인해 그런 행동이 강화가 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세돌을 지나면서 자신의 몸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성적으로도 호기심이 많아 지는 시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있는 행동들입니다.

이때 엄마의 태도가 중요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심심 해 하거나 할때 이런 행동을 반복 하면서 무료 함을 달래는 양상을 많이 보이게 되니 이런 행동이 관찰이 된다면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마련해서 아이와 적극적으로 놀아주게 하시고...

야단을 치기 보다는- 이렇게 하면 부정적으로 강화가 되어서 아이가 몰래 숨어서 해서 더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끔-이것이 중요 합니다.
이 시기에 죄책감을 심어주게 되면 아이는 성적인 행위에 관해 불결하게 생각 하게 되어서 결벽증이 생기기도 하고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성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어서 성생활을 꺼리게 되기도 합니다.

엄마라 아이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아이가 하는 행위에 관해서 살짝 언급 하면서 왜 그런 행위를 하는지 그리고 그때의 느낌이 어떤지를 이야기 하면서
너는 이 다음에 엄마가 되어야 한단다...
이러면서 성교육을 시작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 처럼 사랑스러운 아가를 낳기 위해 소중한 부분은 아껴 주어야한단다...
하는 정도로 이야기 해 주셔도 아이들은 아이들 수준에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성 교육 이야기를 하려면 정말로 길고 장황해 져서 이만 줄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성교육에 관한 강좌를 조만간 마련해서 보다 상세히 이런 저런 이야기 들려 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피나클님의 글입니다.
> 37개월 된 딸인데요. 언제부턴가 다리에 힘을 주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괸찮게 돼곘지했는데 무시도 해보고 달래보기도 하고 야단도 쳐 보았는데 안그런것 같기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또 하더라구요. 욕구불만인지 성적으로이상이있는지 . 다른이유가 있는지 고민 입니다 .야단을 치면 다른데 가서 하고 동생도 있어 혹시 배울까봐 신경쓰이고 여자아이라서 다른사람에게 얘기도 못하고시댁어른이보시면 민망해서 걱정이랍니다 . 좋은 소식 들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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