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양보를 잘 안함

글쓴이 윤영희

등록일 2002-11-20 12:59

조회수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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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는 97년 11월생으로 올해 6살입니다.
3살된 남자 동생도 있습니다.
장난감 차를 무척 좋아해서 누군가가 만지는걸 싫어 한답니다.
동생이 갖고 놀면 "내꺼야! 만지지마!"라며 화를내고 동생이 갖고 놀면 빼앗아 버리지요.
뭐든지 자기물건에 손대는걸 싫어하는데.친구들에게는 다 주면서 갖고 놀라 합니다.
자기보다 어린아이들에게는 함부로 대하는 아이습성이 잇어서 고민 된답니다.
모임에가서도 아이들과 잘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경계했다가 만만해 보이면 장난감을 갖고 싸워서 챙피할 정도 랍니다.
우리아이의 버릇을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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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RE] 양보를 잘 안함
등록일 :2002-11-21 12:52:54
흔히 첫 아이들이 그런 경향이 많습니다.
동생과의 관계를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연장을 하는것이지요^^
어린이집과 같은 공동 체 생활을 하면서는 아이가 어떻게 반응 하는지 한 번 알아보세요.

규율이 있는 공동체 속에서 문제가 없다면 너무 걱정 않으셔도 좋습니다.

엄마가 너무 억지로 양보를 강요하기보다는 아이들의 문제는 아이들끼리 해결 할 수 있게 하는것이 아이에게 덜 스트레스를 주고 아이 스스로 생활의 규칙을 배우게 하는데 좋습니다.
집에서도 너무 동생에게 양보 하라기 보다는 동생에게 형의 것을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함으로써 큰 아이로 하여금 동생에게 스스로 양보 할 수 있게하는 경험을 하게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집에서 너무 양보를 강요하다 보면 그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밖에서 양보를 안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큰 아이 편에서 뺏으려는 동생을 야단 치는 식으로 하다보면 흔히 형들이 동생이 다소 가여워 보여서 스스로 감싸는 양상을 보이는 이 점을 이용 하는것이 좋지요^^

저도 제 큰 아이가 그래서 다소 걱정이 됩니다만--;;

이런때 큰 아이편을 들어주면 오히려 열번에 한 번은 양보 하더군요^^;;
도움이 되실런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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