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짜리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내년에 유치원을 보내려는 문제때문에 아이와 의견이 안맞습니다.
아이는 유치원을 원하고, 저는 스포츠단을 원하는데..
올해 스포츠단을 다녔는데 아이가 많이 밝아지고, 친구들도 잘 사귀고, 건강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에도 스포츠단을 다녔으면 하는데(우리 아이가 약간 작고 말랐거든요.) 아이는 선생님이 벌세우면 토할것 같고 싫다고 합니다. 눈감는 벌이 적응 안되나 봅니다. 그것만 아니면 스포츠단도 좋다고는 하는데..
사실 요즘 수영에 재미가 붙어서 열심이거든요..
아이의 의견을 따라줄 생각도 있는데(여태까지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줬거든요), 건강이나 이모저모를 생각하면 망설여집니다.
아이에게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설득하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너무 자기가 하고 싶다는 것만 시키는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아이가 스포츠 배우는것에 관해서 싫어 하지 않는다면 유아 체능단 선생님과 의견을 나누어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눈 감는 벌 말고 다른 것으로 대체해 달라고 부탁 하는것이지요...
눈 감는것이 아이들에게는 공포 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벌 보다는 다른 것으로 달라고 말씀 하시면 아마 선생님이 크게 오해 하지 않고 들어 주실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보통 체육 하는 사람들 성격이 시원시원 하쟣아요^^
아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지 않는다면 아이의 성격적인 면에서나 앞으로 남자 아이들이 생활 하는 면에서나 스포츠 활동을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저도 드네요^^
그러나 아이가 선택하게 하는 것이 제일 입니다.
다만 유아 체능단의 선생님과 의견을 나누셔서 선생님이 이제는 눈 감는 벌을 안 세운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아이가 선택 하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아이가 만약 유치원을 한번도 다닌 적이 없다면 학교 가기 1년 정도 전에는 유치원을 다니게 하는것이 학교 생활에 적응 하게 하는데 일반적으로 도움 되니 이 점은 참고 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현이맘님의 글입니다.
> 여섯살짜리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 내년에 유치원을 보내려는 문제때문에 아이와 의견이 안맞습니다.
> 아이는 유치원을 원하고, 저는 스포츠단을 원하는데..
> 올해 스포츠단을 다녔는데 아이가 많이 밝아지고, 친구들도 잘 사귀고, 건강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에도 스포츠단을 다녔으면 하는데(우리 아이가 약간 작고 말랐거든요.) 아이는 선생님이 벌세우면 토할것 같고 싫다고 합니다. 눈감는 벌이 적응 안되나 봅니다. 그것만 아니면 스포츠단도 좋다고는 하는데..
> 사실 요즘 수영에 재미가 붙어서 열심이거든요..
> 아이의 의견을 따라줄 생각도 있는데(여태까지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줬거든요), 건강이나 이모저모를 생각하면 망설여집니다.
> 아이에게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설득하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너무 자기가 하고 싶다는 것만 시키는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
>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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