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개월된 남자아이 엄마예요. 그런데 우리아이는 엄마아빠가 손잡는것도 물론 함께 나란히 걷는것도 싫다고해요. 늘 엄마 아빠 사이에 아이가 있기를 원하고 혹 엄마 아빠가 손이라도 몰래 잡을까 감시하는듯하고요.잠자리도 물론 엄마 아빠 사이에서 잠을 자기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너무 아이가 예민한건지.... 혹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아이는 성격도 온순하고 처음에 낯가림이 조금 있을뿐 모든면에서 무난한편이거든요. 혼자자라서 그러는건지...
다른집아이도 그러는지...남편도 걱정이 되는지 신경정신과를 가봐야되는거 아니냐고 묻기에 겁이 덜컥들어 이렇게 잠자리에서 잠못들고 글을 올립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흔히 외디프스 컴플렉스를 경험 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면서 성 역할을 배워 가고 성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감정들이 아이를 남자답게 키우니 굳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또한 엄마, 아빠와의 관계를 보다 성숙하게 푸는 방법을 배우게 되니 너무 걱정 마세요^^
님의 아가는 다소 예민하기는 해도 문제 없으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민수맘님의 글입니다.
> 49개월된 남자아이 엄마예요. 그런데 우리아이는 엄마아빠가 손잡는것도 물론 함께 나란히 걷는것도 싫다고해요. 늘 엄마 아빠 사이에 아이가 있기를 원하고 혹 엄마 아빠가 손이라도 몰래 잡을까 감시하는듯하고요.잠자리도 물론 엄마 아빠 사이에서 잠을 자기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너무 아이가 예민한건지.... 혹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아이는 성격도 온순하고 처음에 낯가림이 조금 있을뿐 모든면에서 무난한편이거든요. 혼자자라서 그러는건지...
> 다른집아이도 그러는지...남편도 걱정이 되는지 신경정신과를 가봐야되는거 아니냐고 묻기에 겁이 덜컥들어 이렇게 잠자리에서 잠못들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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