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34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보통 낮에 신나게 놀고 피곤하면 푹 잠을 잘 잔다는데,
수현이는 좀 심하게 놀았다 싶으면 깊은 잠을 못자고 낮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잠꼬대를 한답니다.
잠꼬대를 들어보면 친구와 조금 다퉜던 일이 생각나는지
자꾸 짜증을 내고 소리지르고.. 넘 괴롭네여..
그리고 자주 자기전에 했던 상황을 일어나서도 그대로
연장하려는 행동을 자주 보인답니다.
예를 들어, 책 다섯권 중 두권을 읽고 잤으면 나머지 세권
이 머리맡에 있어서 그걸 찾는다든지..
문제는 모든사항이 순조로운것이 아니고 일단은 짜증과
징징거림으로 그것들을 요구한다는 거지요..
이런일이 자주 있는데, 그럴때마다 그냥 요구하는 사항을
달래서 다 맞춰줘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여..
흔히 예민한 아이들이 그런 경향이 많지요^^
좋게 생각하면 이런 아이들이 똑똑합니다^^;;
그러나 엄마가 많이 힘이 들지요^^
일단은 아이의 이런 성향을 엄마가 잘 받아들여 주면서 일단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아이가 낮에 있었던 일때문에 힘이 들어 한 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고 그 마음을 나누어 주는것이 아이의 정서를 안정 시키는데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기분이 좋을때 아이가 짜증내는것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혹은 역할극을 하면서- 인형 놀이과 같은 방법으로 예를 들어서 곰돌이가 자고 일어나서 짜증을 내네, 너는 이러면 어떻다고 생각해? 하면서 아이가 스스로의 문제를 느낄 수 있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의 문제를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서서히 아이의 문제를 풀어 가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수현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이는 34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 보통 낮에 신나게 놀고 피곤하면 푹 잠을 잘 잔다는데,
> 수현이는 좀 심하게 놀았다 싶으면 깊은 잠을 못자고 낮에
> 있었던 일에 대해서 잠꼬대를 한답니다.
> 잠꼬대를 들어보면 친구와 조금 다퉜던 일이 생각나는지
> 자꾸 짜증을 내고 소리지르고.. 넘 괴롭네여..
> 그리고 자주 자기전에 했던 상황을 일어나서도 그대로
> 연장하려는 행동을 자주 보인답니다.
> 예를 들어, 책 다섯권 중 두권을 읽고 잤으면 나머지 세권
> 이 머리맡에 있어서 그걸 찾는다든지..
> 문제는 모든사항이 순조로운것이 아니고 일단은 짜증과
> 징징거림으로 그것들을 요구한다는 거지요..
> 이런일이 자주 있는데, 그럴때마다 그냥 요구하는 사항을
> 달래서 다 맞춰줘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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