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딸은 현재 23개월이구요 전 임신 7개월쨰입니다
우리딸 수아가 태어나서 지난달까지 잠투정도 없구 자면서도 거의 새벽에 깨어본적도 없고 또 자기방에서 혼자 잠을 자오던 아이입니다 물론 엄마가 재워주고 아침이면 일어나서 엄마를 깨웠지요 절대 그걸로 인해서 울거나 싫어하거나 한적도 없고 당연히 자기방에서 잠을 자는줄 아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지난달부터 갑자기 엄마랑 잠을 자겠다는겁니다
아빠랑자는것도 무조건 싫고 그저 밤에 잘땐 "엄마랑 잘래"를 입에 달고 다닙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데리고 자는데 갑자기 왜 변하는지 특별한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거든요
어른들은 동생이 나올때가 되어서 그렇다는데 정말 그런건지
유난히 엄마를 더 찾고 아빠하고도 잘 놀고 아빠를 무척따랐는데 요즘엔 엄마만 찾는답니다 왜 그럴까요
아이가 본능적으로 동생에 대한 느낌이 생겨서 그런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 경우 아이의 불안감을 일단 낮추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억지로 떼어 놓기 보다는 아이에게 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동화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서 자연스럽게 들려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혼자 자는것도 억지로 강요하기 보다는 네 방이 혼자서 자려면 심심해 할텐데...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접근 하는것이 좋고, 그래도 아이가 거부한다면 서두르지말고 서서히 아이를 떼어 놓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혼자서 자려 한다면 적극적으로 많이 칭찬해 주세요^^
아이를 사랑 하고 있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전달하는것이 아이의 본능적인 불안감을 낮추게 하는데 도움 됩니다.
도움 되실런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향미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딸은 현재 23개월이구요 전 임신 7개월쨰입니다
> 우리딸 수아가 태어나서 지난달까지 잠투정도 없구 자면서도 거의 새벽에 깨어본적도 없고 또 자기방에서 혼자 잠을 자오던 아이입니다 물론 엄마가 재워주고 아침이면 일어나서 엄마를 깨웠지요 절대 그걸로 인해서 울거나 싫어하거나 한적도 없고 당연히 자기방에서 잠을 자는줄 아는 아이였습니다
> 그런데 지난달부터 갑자기 엄마랑 잠을 자겠다는겁니다
> 아빠랑자는것도 무조건 싫고 그저 밤에 잘땐 "엄마랑 잘래"를 입에 달고 다닙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데리고 자는데 갑자기 왜 변하는지 특별한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거든요
> 어른들은 동생이 나올때가 되어서 그렇다는데 정말 그런건지
> 유난히 엄마를 더 찾고 아빠하고도 잘 놀고 아빠를 무척따랐는데 요즘엔 엄마만 찾는답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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