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뇨증이란 이름을 쓰기가 참 속상하네요.
울 아이는 49개월된 딸인데 아직 밤에는 소변을 못 가립니다.
동생이 나고 엄마가 티를 안낸다고 하는데도 제가 보기엔 늘 동생을 안아주고, 돌봐주는것이 늘 서운한 눈칩니다.
그래서 많이 안아주고, 이해시킬려고 말도 많이 나누는데 혹 이런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싶어 차일피일 미루다 49개월이 되었고, 이제 6살이 됩니다.
병원에서는 약을 먹이라고 하는데 자연스럽게 엄마가 조절하는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을 까요.
저녁에 수분 섭취를 줄이든지, 중간중간 깨워 소변을 보게 한다던지...이렇게 해도 저절로 치료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뭐든지 빠른 아이였는데 이건 아니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보통 야뇨증의 진단 시기를 만 48개월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경계선상인것이지요...
그러니 가능성이 있다는 말로 대신 할 수도 있으니 희망을 가지세요^^
엄마가 조금 더 노력 하시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밤에 자기전에 물을 먹지 않게 하시고 낮에 흔히 소변 보는 시간 간격을 체크해서
화장실 가는 간격을 조절해 주는것으로도 좋아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스트렛 받지 않도록 야뇨증 팬티를 입히고 재우는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 한것은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창피를 주지 않고 잘 했을때 적극적으로 칭찬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신장의 기능적으로는 문제가 없는지는 한 번 병원 방문 하셧 체크 해 보시는것이 안전합니다...
좋은 한 해 되시고, 잘 진행 되면 기쁜 소식 알려주세요^^
유니혁이맘님의 글입니다.
> 야뇨증이란 이름을 쓰기가 참 속상하네요.
> 울 아이는 49개월된 딸인데 아직 밤에는 소변을 못 가립니다.
> 동생이 나고 엄마가 티를 안낸다고 하는데도 제가 보기엔 늘 동생을 안아주고, 돌봐주는것이 늘 서운한 눈칩니다.
> 그래서 많이 안아주고, 이해시킬려고 말도 많이 나누는데 혹 이런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싶어 차일피일 미루다 49개월이 되었고, 이제 6살이 됩니다.
> 병원에서는 약을 먹이라고 하는데 자연스럽게 엄마가 조절하는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을 까요.
> 저녁에 수분 섭취를 줄이든지, 중간중간 깨워 소변을 보게 한다던지...이렇게 해도 저절로 치료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 뭐든지 빠른 아이였는데 이건 아니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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