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된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해서 걱정입니다.
말씀드리기 민망하지만 제 기억으로는 아이가 돌이 조금 넘어서부터 성행위 자세 비슷한 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엎드려서 바닥에 대고 하는 그런 자세...
어릴 때는 때도 없이 했습니다. 거의 시간 나는대로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애 봐주는 할머니가 그렇게 말리지는 않았단 것 같습니다. 사실 말려도 신경질만 내고 화만 냈지 계속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잠들고... 그런 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20개월쯤 되었을 때 제가 직장을 잠시 그만두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이 버릇을 없애려고 별 행동을 다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옆에서 같이 하면서 '힘든데 왜 자꾸 하니?' 하는 식으로 말려 보았습니다. 할 때마다 다른 쪽으로 신경을 돌리게 해 보기도 했는데... 안되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아이와 약속을 하고 매를 들었습니다. 이거는 너무 힘드니까 할 때마다 맴매하겠다고 아이와 약속을 하고 매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지켜지다가 나중에 한번 누가 이기나 하는 식으로 아이와 신경전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제 앞에서 계속 하더군요. 저는 그때마다 아아 엉덩이를 한번씩 때려 주고... 결국 20번쯤 그런 행동을 계속 반복했을 겁니다. 아이가 울더니 그 이후로는 한동안 안하더군요. 좀 지나더니 이제는 제 눈을 피해서 계속 그런 행동을 했습니다. 그때는 거짓말까지 했어요. 제가 뻔히 보았는데도 안 했다고 잡아 떼기까지 합니다. 설득시키기고 하고 매도 들면서 계속 싸우기를 몇달 하다가 제가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왜 그런 행동을 계속하냐고. 그러니까 대답이 '쉬가 재미있어서 한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요. 요즈음은 자주 하는건 아닌데 자기전 눈을 피해서 몇 번 하는 것은 보았습니다. 그 때마다 거짓말과 매, 울음과의 반복입니다. 게다가 요즈음은 한 가지 더 늘어서 자꾸 성기를 만지는 버릇까지 생겼습니다. 그 때마다 '쉬는 만지는걸 싫어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이 버릇을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참다참다 이렇게 상담 올립니다.
참 많이 난감하시고 힘이드시겠어요...
한참 지금 성기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라서 더욱 힘이 드실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아이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집에서 놀게 하기 보다는 밖으로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다른곳으로 관심을 유도하거나 유아원과 같은 다른 아이들과 같이 생활 하는곳에 아이를 오래 머물게 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부터 성교육을 잘 시작 하셔야겠네요...
네가 아가를 낳는데 소중한 부분이기때문에 소중히 다루어 주어야 한다는 말을 해주고 아이가 하고 싶은 욕구를 잘 참으면 그 날은 많이 칭찬하고 자신감을 심어 주는 긍정적 강화가 이 경우 부정적 강화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성 행위에 관한 무조건인 불결하다는 생각,혹은 과도한 집착을 떨어 버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앞으로도 힘이 드시면 언제라도 제게 글 남겨 주시고 아이의 문제를 같이 풀어 보도록 하세요...
걱정맘님의 글입니다.
> 42개월된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해서 걱정입니다.
> 말씀드리기 민망하지만 제 기억으로는 아이가 돌이 조금 넘어서부터 성행위 자세 비슷한 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엎드려서 바닥에 대고 하는 그런 자세...
> 어릴 때는 때도 없이 했습니다. 거의 시간 나는대로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애 봐주는 할머니가 그렇게 말리지는 않았단 것 같습니다. 사실 말려도 신경질만 내고 화만 냈지 계속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잠들고... 그런 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 그러다 아이가 20개월쯤 되었을 때 제가 직장을 잠시 그만두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이 버릇을 없애려고 별 행동을 다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옆에서 같이 하면서 '힘든데 왜 자꾸 하니?' 하는 식으로 말려 보았습니다. 할 때마다 다른 쪽으로 신경을 돌리게 해 보기도 했는데... 안되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아이와 약속을 하고 매를 들었습니다. 이거는 너무 힘드니까 할 때마다 맴매하겠다고 아이와 약속을 하고 매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지켜지다가 나중에 한번 누가 이기나 하는 식으로 아이와 신경전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제 앞에서 계속 하더군요. 저는 그때마다 아아 엉덩이를 한번씩 때려 주고... 결국 20번쯤 그런 행동을 계속 반복했을 겁니다. 아이가 울더니 그 이후로는 한동안 안하더군요. 좀 지나더니 이제는 제 눈을 피해서 계속 그런 행동을 했습니다. 그때는 거짓말까지 했어요. 제가 뻔히 보았는데도 안 했다고 잡아 떼기까지 합니다. 설득시키기고 하고 매도 들면서 계속 싸우기를 몇달 하다가 제가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왜 그런 행동을 계속하냐고. 그러니까 대답이 '쉬가 재미있어서 한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요. 요즈음은 자주 하는건 아닌데 자기전 눈을 피해서 몇 번 하는 것은 보았습니다. 그 때마다 거짓말과 매, 울음과의 반복입니다. 게다가 요즈음은 한 가지 더 늘어서 자꾸 성기를 만지는 버릇까지 생겼습니다. 그 때마다 '쉬는 만지는걸 싫어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이 버릇을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참다참다 이렇게 상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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