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아기는 이제 37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낯을 심하게 가리는 편입니다.. 이웃집 아저씨를 비롯해서 친척들중에도 아저씨들은 전부 두려워하고 심지어 얼굴도 제대로 돌리지 않고 눈도 꼭 감아버려요.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도 섭섭해 하시고 매일 보는 경비원아저씨도 항상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여자들은 괜찮은데 남자들만 보면 그런 것 같아요.
아빠랑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친하고 아이랑도 너무나 잘 놀아주는데 왜 남자분들을 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극도로 그런 반응이 나오니 정말 걱정이 되네요.
걱정이 많이 되시죠...
그러나 이런 아이들일수록 예민하기 때문에 억지로 그렇게 하면 안되...하고 강요를 함ㄴ 아이가 더욱 움츠러들 수 있습니다.
차차로 노출 시키는것이 좋지요...
아이들의 경우 경우에 따라서 익숙하지 않은 남자 음성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남자 어른의 수염에 대한 느낌이 안 좋아서 다른 어른을 거부 하는 경우도 있구요...
아이에게 차차로 아빠 이외의 남자에게 노출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삼촌, 이웃집 약간 큰 오빠...
아이들은 나이 든 어른 보다 나기와 그래도 연령이 가까운 어른을 좋아 하거든요^^
이런식으로 노출 횟수를 늘리는것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이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의 아기는 이제 37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낯을 심하게 가리는 편입니다.. 이웃집 아저씨를 비롯해서 친척들중에도 아저씨들은 전부 두려워하고 심지어 얼굴도 제대로 돌리지 않고 눈도 꼭 감아버려요.
>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도 섭섭해 하시고 매일 보는 경비원아저씨도 항상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여자들은 괜찮은데 남자들만 보면 그런 것 같아요.
> 아빠랑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친하고 아이랑도 너무나 잘 놀아주는데 왜 남자분들을 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 너무나 극도로 그런 반응이 나오니 정말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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