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올해 5세되는 아이거든요.
원래 그렇게 극성스런 성격은 아니었는데 요즘 들어서 좀 걱정 아닌 거정을 하게 되네요.
아직 돌이 채 안지난 동생이 있는데 동생낳기 전가지만 해도 아이들과 놀때 보면 참 싸움이 많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욕심이 많았던것 같아요. 내건 절대 친구 주기 싫고 친구가 가지고 노는건 가지고 싶고....물런 그땐 2돌 전후였기 때문에 어린 나이여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동생이 생긴 후로(3돌 전후로)는 친구들과 사이에서 그냥 무조건 줘버리더라구요.
가만히 보아하니 미련없이 주는것도 아니고 주기는 싫지만 어쩔수 없이 ..장난감의 경우도 그렇고, 특히 친구네 집엘 놀러 가면 그런경우는 더 심해지구요. 놀이터를 나가도 자기가 놀고 싶은 놀이기구에서 놀다가도 친구가 비키라고 하면 "내가 먼저 왔으니까 내가 먼저야"라는 말을 하면서도 슬그머니 비켜버리고..또 놀다가 모르는 아이들이 와서 방해를 놓으면 저한테로 와서 이제 집에 가겠답니다. 혼자 놀고 싶다구..그러곤 가끔 놀이터 나가면 형아들이 무섭다는 말도 하고..한번은 친구네 집엘 놀러갔는데 울 아들 친구가 컴퓨터를 하자고 하고선 한번도 내어주지 않고는 그냥 옆에 있기만을 원하더라구요. 울 아들 녀석 한번도 자기가 해보겠다는 소리 없이 이렇게 하는거야 저렇게 하는 거야 열심히 코치만...
참 속상하네요.
엄마생각엔 놀때도 좀 주도권을 가지고 놀았으면 싶은데 어떤 친구를 만나도 이끌려 노는것 같고..
근데요. 집에선 동생한테는 엄청 욕심을 부려요 친구들은 한번도 때리거나 한적이 없는데 동생하네는 때리고 소리지르고 , 동생에 대한 스트래ㅔ스가 있는듯 싶구요. 물런 저도 둘째 아이 낳은 후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둘재가 심하게 보채거나 안자거나 하는 날엔 왠지 큰애에게 화살이 가곤 했거든요. "조용히해라 " "네가 시끄럽게 하니까 애기가 깼다"
또하나 또래보다도 체구가 참 많이 작아요. 체구도 작은 녀석이 성격도 소심한것 같구 그러면서도 내재되어있는 스트레스는 많은것 같구...몇달 전쯤 스트레스성 복통을 호소한적도 있구요.(동생에 대한 그리고 밥먹는것애 대한 - 무지 안먹는 아이랍니다.스트레스 일것이라서 병원에서 대충 추정했거든요)
3월이면 유치원엘 가는데 그리고 이제 스스로 친구관계든 여러가지를 처리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저희 아이가 많이 심각한건지 알고 싶구요. 어떤식의 대응책이 필요할까요?
아이들의 성장 과정상 이기적인 시기가 있고 또 그 시기가 지나면 너무 답답할 정도로 자신을 못 나타내는시기가 있습니다.
님의 아기가 지금 그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동생이 생김으로 인해 아이가 스스로 약간의 위축이 와서 더 그런 현상이 두드러져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아이의 자신감을 회복 시켜 주는것이 중요한데...
엄마의 노력이 많이 필요 하지요^^
동생이 생기면 어떤 엄마라도 큰 애 한테 어떤 식으로든 화살을 날리곤 하지요^^
그런 경우에는 엄마의 마음을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친한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수다라도 떨고 나면 조금은 기분이 전환이 될겁니다.
혹은 차라도 한잔 마시거나...
그리고 큰 애를 보세요^^
아직은 어린아이지요^^
저도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큰 아이가 이제 6살인데...
내가 아이에게 바라는것은 16살 된 아이의 행동을 원하는것은 아닌지...
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우는것이니 너무 자괴감 가지지 마세요^^
다만...
엄마가 평정심을 가지고 아이를 바라볼 수 있게 엄마 스스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가까이 두어야 겠지요^^
그래야 아이도 스트레스 덜 받고 동생을 덜 미워 합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역으로 동생을 혼을 많이 내 주세요^^
그러면 큰 아이의 그 억울한 느낌이 많이 보상 됩니다.
둘째는 아직 자신을 야단 친다는 개념 조차 없으니 그것이 더 마음이 편하겠지요^^
아이가 단체 생활을 하면 거기서 나름대로 사회에서 살아 남는법, 자신을 통제 하는법을 배워 나갑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않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걱정맘님의 글입니다.
> 울 아들 올해 5세되는 아이거든요.
> 원래 그렇게 극성스런 성격은 아니었는데 요즘 들어서 좀 걱정 아닌 거정을 하게 되네요.
> 아직 돌이 채 안지난 동생이 있는데 동생낳기 전가지만 해도 아이들과 놀때 보면 참 싸움이 많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욕심이 많았던것 같아요. 내건 절대 친구 주기 싫고 친구가 가지고 노는건 가지고 싶고....물런 그땐 2돌 전후였기 때문에 어린 나이여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동생이 생긴 후로(3돌 전후로)는 친구들과 사이에서 그냥 무조건 줘버리더라구요.
> 가만히 보아하니 미련없이 주는것도 아니고 주기는 싫지만 어쩔수 없이 ..장난감의 경우도 그렇고, 특히 친구네 집엘 놀러 가면 그런경우는 더 심해지구요. 놀이터를 나가도 자기가 놀고 싶은 놀이기구에서 놀다가도 친구가 비키라고 하면 "내가 먼저 왔으니까 내가 먼저야"라는 말을 하면서도 슬그머니 비켜버리고..또 놀다가 모르는 아이들이 와서 방해를 놓으면 저한테로 와서 이제 집에 가겠답니다. 혼자 놀고 싶다구..그러곤 가끔 놀이터 나가면 형아들이 무섭다는 말도 하고..한번은 친구네 집엘 놀러갔는데 울 아들 친구가 컴퓨터를 하자고 하고선 한번도 내어주지 않고는 그냥 옆에 있기만을 원하더라구요. 울 아들 녀석 한번도 자기가 해보겠다는 소리 없이 이렇게 하는거야 저렇게 하는 거야 열심히 코치만...
> 참 속상하네요.
> 엄마생각엔 놀때도 좀 주도권을 가지고 놀았으면 싶은데 어떤 친구를 만나도 이끌려 노는것 같고..
> 근데요. 집에선 동생한테는 엄청 욕심을 부려요 친구들은 한번도 때리거나 한적이 없는데 동생하네는 때리고 소리지르고 , 동생에 대한 스트래ㅔ스가 있는듯 싶구요. 물런 저도 둘째 아이 낳은 후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둘재가 심하게 보채거나 안자거나 하는 날엔 왠지 큰애에게 화살이 가곤 했거든요. "조용히해라 " "네가 시끄럽게 하니까 애기가 깼다"
>
> 또하나 또래보다도 체구가 참 많이 작아요. 체구도 작은 녀석이 성격도 소심한것 같구 그러면서도 내재되어있는 스트레스는 많은것 같구...몇달 전쯤 스트레스성 복통을 호소한적도 있구요.(동생에 대한 그리고 밥먹는것애 대한 - 무지 안먹는 아이랍니다.스트레스 일것이라서 병원에서 대충 추정했거든요)
>
> 3월이면 유치원엘 가는데 그리고 이제 스스로 친구관계든 여러가지를 처리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저희 아이가 많이 심각한건지 알고 싶구요. 어떤식의 대응책이 필요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