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과 살림을 합친지 7개월째입니다.
지금아이는31개월이구요.그 당시는24개월쯤이구요.
그 전에도 왕래는 자주 있었던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아이가 자꾸 할머니를 만만한 사람대하듯합니다.
아빠나 제 앞에서는 못하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고 반항도 심합니다 할머니께는요.
다른곳에서 받은 화 풀이를 할머니께 하는것도 같구요.
그런데 저희 어머님은 신체도 건강하시구 누가 봐도 젊은 할머니이세요.
그렇다고 아이가 하는 행동들을 다 받아주시분도 아니시구요.
아이가 자꾸만 그러니까 요즘은 제가 어머님을 뵈기가 죄송스럽습니다.
아이있는곳에서 시어머니 욕을 한적도 없구요.
도대체 왜 이러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아이는 아빠나 제가 말을하면 말도 잘 듣고 겁도 잘 먹는편입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반응 하지요^^
아이들이 사람을 판단 하는 기준도 약육강식의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에 비해 할머니, 할아버지를 다소 만만하게 보지요^^
그런 본능 때문이라면 아이가 그렇게 하는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요^^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고 어른을 대하는 태도를 배웁니다.
그러면서 사회성도 발달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할머니 다소 섭섭하게 생각 하실 수는 있어도 마음에 남지 않을것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왜냐면 혈육이라서 그 섭섭함도 아이의 재롱에 녹는법이거든요^^
다만 아이에게 지금은 못 알아듣는것 같아도 할머니를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늘 알려주시고 아이에게 할머니의 좋은 점에 관해서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chk2046님의 글입니다.
> 시부모님과 살림을 합친지 7개월째입니다.
> 지금아이는31개월이구요.그 당시는24개월쯤이구요.
> 그 전에도 왕래는 자주 있었던 편입니다.
> 그런데 요즘들어 아이가 자꾸 할머니를 만만한 사람대하듯합니다.
> 아빠나 제 앞에서는 못하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고 반항도 심합니다 할머니께는요.
> 다른곳에서 받은 화 풀이를 할머니께 하는것도 같구요.
> 그런데 저희 어머님은 신체도 건강하시구 누가 봐도 젊은 할머니이세요.
> 그렇다고 아이가 하는 행동들을 다 받아주시분도 아니시구요.
> 아이가 자꾸만 그러니까 요즘은 제가 어머님을 뵈기가 죄송스럽습니다.
> 아이있는곳에서 시어머니 욕을 한적도 없구요.
> 도대체 왜 이러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참고로 아이는 아빠나 제가 말을하면 말도 잘 듣고 겁도 잘 먹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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