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 37개월 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딸아이는 요즘 자꾸 아빠보고 "아빠 싫어. 저리가"라고 큰 소리를 치면서
아빠를 거부하곤 합니다. 아빠가 집에 오면 숨어버리고 .....
벌써 한 1년쯤 된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한 1년 전 쯤 제가 직장 생활을 다시하면서 주말부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같이 살고요.
할머니,할아버지가 키우시는데 저만 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그런 표현을 합니다. 혼도 내보고 이유를 잘 설명도 해 보는데 안 고쳐집니다.
엄마한테만 너무 매달리고요.
단순히 버릇이 없어서 그런건지 , 아니면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도 생각해 봤지만 애아빠가 너무 속상해하고 화도 나는데 많이 참고 있습니다. 애아빠는 제가 너무 잘해줘서 그런다고 하네요.
저도 너무 속상하고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직장 생활을 다시 하면서 아이가 엄마랑 떨어져 있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그렇게 푼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욱 엄마에게 집착은 하는 과정이지요...
이런 경우 아이를 너무 못하게 하면 아이는 역으로 더 집착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 경우는 아이의 아빠가 자연스럽게 아이와의 놀이에 참여 할 수 있게 유도 하는것이 좋습니다.
공놀이를 같이 한다거나, 엄마랑 같이 놀면서 아빠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거나 아빠에게 엄마랑 같이 한 결과물을 보여 주고 칭찬을 받게 하는것 들이 좋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지친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에 37개월 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저희 딸아이는 요즘 자꾸 아빠보고 "아빠 싫어. 저리가"라고 큰 소리를 치면서
> 아빠를 거부하곤 합니다. 아빠가 집에 오면 숨어버리고 .....
> 벌써 한 1년쯤 된 것 같습니다.
> 저희 부부는 한 1년 전 쯤 제가 직장 생활을 다시하면서 주말부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같이 살고요.
> 할머니,할아버지가 키우시는데 저만 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그런 표현을 합니다. 혼도 내보고 이유를 잘 설명도 해 보는데 안 고쳐집니다.
> 엄마한테만 너무 매달리고요.
> 단순히 버릇이 없어서 그런건지 , 아니면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도 생각해 봤지만 애아빠가 너무 속상해하고 화도 나는데 많이 참고 있습니다. 애아빠는 제가 너무 잘해줘서 그런다고 하네요.
> 저도 너무 속상하고요.
>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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