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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육아 상담실
송유진의 임신·육아상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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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집스러워서... |
글쓴이
쌍둥이맘
등록일
2003-03-14 10:25
조회수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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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1개월된 딸 쌍둥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우리 쌍둥이들은 먹는 것도 잘 먹고 잘 놀아요. 그런데 물건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한것 같아요. 18개월때가요. 제가 운동화를 사주었는데.. 절대 손도 못대게하고 자기가 정해놓은자리에 놔두고 신지도 않고 20일만에 설득에설득을 거듭해서 신발을 신었답니다. 한번 본인이 놔둔 자리에 없으면 난리가 난답니다. 거기다가 뭐든지 지정제예요. 원하는 것을 시킬때 옷은 엄마가 입혀주고, 물은 이모가 갖다줘요 하면 꼭 그 지정한 사람이 해줘야하고, 다른사람이 해주면 다시 지정한 사람이 해줄때까지 떼를 쓴답니다. 뭐든지 해주라고 할때는 누가해줘야 한다고 지정을 합니다. 지정한 사람이 꼭 해줘야한다는 못 말리는 우리 쌍둥이에 마음을 정말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이런 심리상태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답변1 : [RE] 너무 고집스러워서...
등록일 :2003-03-16 23:06:11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이 똑똑합니다^^
너무 억지로 못하게 하기 보다는 이런 경우 아이들에게 이렇게 하는것은 어떨까?
하고 제안을 해 보는것으로 만족하세요^^
이런 경우 아이들을 강하게 꺽으려 하다 보면 더 자의식이 강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차차 규칙을 배우게 되고 융통성도 배우게 되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그리고 아이가 요구한 것을 못 들어 주게 되면 아이에게 사정을 히야기 하고 미안한데 다른 누군가가 해주면 안 될까?
이런 식으로 대화를 푸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쌍둥이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31개월된 딸 쌍둥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우리 쌍둥이들은 먹는 것도 잘 먹고 잘 놀아요. 그런데 물건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한것 같아요. 18개월때가요. 제가 운동화를 사주었는데.. 절대 손도 못대게하고 자기가 정해놓은자리에 놔두고 신지도 않고 20일만에 설득에설득을 거듭해서 신발을 신었답니다. 한번 본인이 놔둔 자리에 없으면 난리가 난답니다. 거기다가 뭐든지 지정제예요. 원하는 것을 시킬때 옷은 엄마가 입혀주고, 물은 이모가 갖다줘요 하면 꼭 그 지정한 사람이 해줘야하고, 다른사람이 해주면 다시 지정한 사람이 해줄때까지 떼를 쓴답니다. 뭐든지 해주라고 할때는 누가해줘야 한다고 지정을 합니다. 지정한 사람이 꼭 해줘야한다는 못 말리는 우리 쌍둥이에 마음을 정말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이런 심리상태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