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기에게 저의 스트레스가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글쓴이 아이맘

등록일 2003-05-26 16:23

조회수 1,80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첨으로 문을 두드립니다..
전17개월에 접어드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기를 기르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아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가사일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 힘듭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지치는 날이면 어김없이 아이에게 신경질적으로
대하게 되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참을성도 없어지고..
아직 밤중수유를 하고 있어 밤에도 1시간에서2시간 간격으로 젖을
물고 잡니다...ㅠ.ㅠ
저의 마음을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 그래서.. 아기를 놀이방(오전반)에 맡기려 하는데 지금 개월 수에
보내도 괜찮은지... 오히려 저와 있는 것보다 못할까봐..
걱정이되서요..
어쩌면 좋을까요.. 선생님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저리주저리..썼는데.. 이해하셨는지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RE] 그런 경우에는 아이를 잠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등록일 :2003-05-28 01:29:39
그런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잠시 쉬는것이 좋습니다.
엄마의 스트레스가 아이의 정서에 민감하게 작용해서 아이의 성격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먼저 동네에 아이와 비숫한 또래의 엄마들을 만나서 아이들이 노는 동안 수다라도 떨면서 긴장을 해소 하는것도 도움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품앗이 육아를 하는것도 좋구요...

친인척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좋지만 그것도 여의치가 않은경우에는 비이비시터를 활용 하는것도 좋습니다.

방학중에는 대학생들을 불러서 베에비 시터 하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순진한 학생들이라서 직업적으로 하시는 분들 보다는 아이들과 순수하게 잘 놀아줍니다.

이 경우는 학교 아르바이트 알선 해 주는곳과 연결 해서 구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이것도 여의치 않다면 직업적인 분을 구하는것도 좋습니다.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무조건 집을 나가세요.-외출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나가서 아이는 바깥을 구경하게 하고 엄마는 악세사리 가게 같은곳에 가서 나를 위한 약간의 사치도 하시면서 긴장을 푸시는것은 어떨까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동재엄마님의 글입니다.
> 제가 했던 것과 꼭 같은 고민을 하시는군요.
> 애 하나 키우는게 보통 일이 아니죠?
> 모성이 위대하다지만 엄마도 사람인지라 체력과 정신력에 한계가
> 있는 게 당연하지요.
> 저도 제 애가 그쯤 되었을 때부터 견디다 못해 동네 놀이방을 여기저기 가보았었습니다.
> 하지만 결국 번번이 돌아오고 말았죠.
> 놀이방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여럿이고 돌보는 어른은 적으니
> 17개월짜리 애한테는 힘들거에요.(잘못하면 애가 놀라서 다시는 엄마와
> 안떨어지려고하는 부작용이 생길수도 잇습니다)
> 젤 좋은 건 할머니(친할머니건 외할머니건)께 일주일에 하루라도
> 좀 맡겨놓고 엄마가 휴식을 취하는게 아이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은 것
> 같아요. 그럴 형편이 아니라면 놀이방보다는 믿을 만한 베이비시터를 구해서
> 일주일에 이틀이나 삼일 정도 하루에 2-3시간 정도라도 애를 맡기는 것도 방법이고요. 아파트에 사신다면 그런 식으로 아이봐줄 분을 구하는 공고를 내보시는 것도 방법이고요.
> 주의하실 것은 아이가 어리고 아직 말을 잘 못할 테니까
> 외부인에게 맡겼을 때는 처음에는 되도록 아이와 외부인이
> 어떻게 지내는지 잘 살피셔야 한다는 겁니다.
> 베이비시터 중엔 앞에서는 친절한 척하다가 안보이는 곳에서는
> 애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위에 적은 건 다 제가 써본 방법인데요. 젤 맘편히 안심하고 애 맡길 곳은
> 역시 외할머니뿐이었습니다. 제 아이는 만 3돌이 되어서야 어린이집에
> 보낼 수 있었구요.
> 될수록 엄마가 숨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시길 빌어요.
>
>
> 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첨으로 문을 두드립니다..
> > 전17개월에 접어드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 > 아기를 기르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아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 > 가사일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 힘듭니다..
> > 그러다 보니 제가 지치는 날이면 어김없이 아이에게 신경질적으로
> > 대하게 되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참을성도 없어지고..
> > 아직 밤중수유를 하고 있어 밤에도 1시간에서2시간 간격으로 젖을
> > 물고 잡니다...ㅠ.ㅠ
> > 저의 마음을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 > ... 그래서.. 아기를 놀이방(오전반)에 맡기려 하는데 지금 개월 수에
> > 보내도 괜찮은지... 오히려 저와 있는 것보다 못할까봐..
> > 걱정이되서요..
> > 어쩌면 좋을까요.. 선생님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 주저리주저리..썼는데.. 이해하셨는지요...
답변2 : [RE] 아기에게 저의 스트레스가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등록일 :2003-05-27 00:58:13
제가 했던 것과 꼭 같은 고민을 하시는군요.
애 하나 키우는게 보통 일이 아니죠?
모성이 위대하다지만 엄마도 사람인지라 체력과 정신력에 한계가
있는 게 당연하지요.
저도 제 애가 그쯤 되었을 때부터 견디다 못해 동네 놀이방을 여기저기 가보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번번이 돌아오고 말았죠.
놀이방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여럿이고 돌보는 어른은 적으니
17개월짜리 애한테는 힘들거에요.(잘못하면 애가 놀라서 다시는 엄마와
안떨어지려고하는 부작용이 생길수도 잇습니다)
젤 좋은 건 할머니(친할머니건 외할머니건)께 일주일에 하루라도
좀 맡겨놓고 엄마가 휴식을 취하는게 아이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럴 형편이 아니라면 놀이방보다는 믿을 만한 베이비시터를 구해서
일주일에 이틀이나 삼일 정도 하루에 2-3시간 정도라도 애를 맡기는 것도 방법이고요. 아파트에 사신다면 그런 식으로 아이봐줄 분을 구하는 공고를 내보시는 것도 방법이고요.
주의하실 것은 아이가 어리고 아직 말을 잘 못할 테니까
외부인에게 맡겼을 때는 처음에는 되도록 아이와 외부인이
어떻게 지내는지 잘 살피셔야 한다는 겁니다.
베이비시터 중엔 앞에서는 친절한 척하다가 안보이는 곳에서는
애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위에 적은 건 다 제가 써본 방법인데요. 젤 맘편히 안심하고 애 맡길 곳은
역시 외할머니뿐이었습니다. 제 아이는 만 3돌이 되어서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었구요.
될수록 엄마가 숨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시길 빌어요.


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첨으로 문을 두드립니다..
> 전17개월에 접어드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 아기를 기르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아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 가사일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 힘듭니다..
> 그러다 보니 제가 지치는 날이면 어김없이 아이에게 신경질적으로
> 대하게 되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참을성도 없어지고..
> 아직 밤중수유를 하고 있어 밤에도 1시간에서2시간 간격으로 젖을
> 물고 잡니다...ㅠ.ㅠ
> 저의 마음을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 ... 그래서.. 아기를 놀이방(오전반)에 맡기려 하는데 지금 개월 수에
> 보내도 괜찮은지... 오히려 저와 있는 것보다 못할까봐..
> 걱정이되서요..
> 어쩌면 좋을까요.. 선생님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주저리주저리..썼는데.. 이해하셨는지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