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37개월16개월 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근간들어 걱정이 시작되긴 했는데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아 이제사 상담글 올려봅니다..
민규(둘째)가 형을 때립니다.
겨울부터 조금씩 그러더라구요
전 그냥 관심을 끌어보고자 아님 같이 놀자라는 표현으로 알아듣고
아이에게 때리는건 좋은행동이 아니라고 하지 마라고 말로만 했죠...
그런데 요즘와서는 점점 심해집니다.
아예 형을 따라다니면서 때리거든요...
혹시나 저희 부부가 생활하면서 자주 손을 올리는가 되짚어보기도 하고
아이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주기도 하고
또 손이 나빠 이런행동 나빠 하면서 손을 나무라기도 햇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큰아이도 첨에는 '동생이 형 이뻐서 그런거야' 하면서 동생을 달래고
그러더니 요즘은 너무 그러니깐 지도 한대씩 때리고 밀치고 하네요..
그리고 형 뿐만 아니라 저두 때려요
물론 아직 어리니까 잘 몰라서 그러겠지만..
이게 버릇이 되어버릴까 걱정이 앞섭니다.
어떻게 해야 자꾸 때리는 게 없어질까요?
그리고 큰아이가 대항하는 경우 저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나요?
아이가 서서히 힘이 생겨 가면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세요.
다만 아이에게 다른 사람을 때리면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관해서 아이와 놀이를 하면서 역할극 등으로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때 유의 해야 할것은 아이를 때려주면서 너도 아프지?
하는것은 아이를 부정적으로 강화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 보다는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차분히 상황을 설명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엄마도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는 식으로 그리고 엄맏 화가나서 너를 때리고 싶지만 그것은 좋은것이 아니라서 너에게 벌을 준다라고 설명을 하고 타임 아웃을 시키는것도 좋습니다.
큰 아이에게는 작은 아이가 지금 화가 나는 상황인데 아직 아가라서 어쩔줄을 몰라서 그런것이니 엄마는 참을 줄 아는 너를 더 사랑한단다. 하면서 긍정적으로 강화 하는것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승규랑민규랑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전37개월16개월 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 근간들어 걱정이 시작되긴 했는데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아 이제사 상담글 올려봅니다..
> 민규(둘째)가 형을 때립니다.
> 겨울부터 조금씩 그러더라구요
> 전 그냥 관심을 끌어보고자 아님 같이 놀자라는 표현으로 알아듣고
> 아이에게 때리는건 좋은행동이 아니라고 하지 마라고 말로만 했죠...
> 그런데 요즘와서는 점점 심해집니다.
> 아예 형을 따라다니면서 때리거든요...
> 혹시나 저희 부부가 생활하면서 자주 손을 올리는가 되짚어보기도 하고
> 아이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주기도 하고
> 또 손이 나빠 이런행동 나빠 하면서 손을 나무라기도 햇지만
> 고쳐지지가 않네요..
> 큰아이도 첨에는 '동생이 형 이뻐서 그런거야' 하면서 동생을 달래고
> 그러더니 요즘은 너무 그러니깐 지도 한대씩 때리고 밀치고 하네요..
> 그리고 형 뿐만 아니라 저두 때려요
> 물론 아직 어리니까 잘 몰라서 그러겠지만..
> 이게 버릇이 되어버릴까 걱정이 앞섭니다.
> 어떻게 해야 자꾸 때리는 게 없어질까요?
> 그리고 큰아이가 대항하는 경우 저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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