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들은 이제 30개월이 되어가는데 다음 주부터는 제가 일주일에 두번씩 일을 하게 돼서 어린이집에 맡기려고 합니다.미리 이틀 연속 보냈는데요. 첫날은 신기하면서도 제가 가는게 싫어서 울길래 몰래 왔고 ,오늘은 입구에서 선생님이 그냥 떼어 가시는데 막 울더군요. 안심이라도 시켰으면 싶었는데 선생님도 생각이 있으시겠지 싶어 그냥 왔더니, 1시간 반 쯤 지나서 전화가 왔더군요.둘째가 계속 울고 있는데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 것 같으니 지금 데려가는 게 낫겟다는 거예요.
큰 애는 그래도 떨어질 때만 울고 말았다는데, 작은애는 절 보더니 마구 서럽게 울더군요. 저도 예상은 했었지만 마음이 무거워요.앞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은 맡겨야 하는데...
그래도 할머니댁이나 이모,아는 아줌마랑은 잘 있었거든요.
시간이 지나기만 기다려야 할까요,아님 과자나 장난감같은 걸로 꼬셔 놓고 와야할까요.그래도 인사하고 헤어져야 덜 불안할 것도 같은데...
좋은 말씀 기다릴게요.
요즘 일이 바쁘다 보니..
본의 아니게 답변이 늦어졌네요...
아이의 경우 엄마가 과감한 태도를 보이는것이 필요 합니다.
어짜피 해어져야 한다면 아이가 조금 힘들어 하더라도 다소 냉정하게 이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엄마는 뒤 돌아 서는것이 아이에게 미련을 남기지 않아서 좋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적응하고 입ㄹ의 의식을 하는것이 좋겠지요...
아이가 나름대로 어린이집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집에 관해서 긍정적 이야기를 많이 집에서 하시고- 그러나 아이가 듣기 조차 싫어 하며 거부 하는 경우에는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다음 주 부터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그리고 아이도 잘 적응 하기를 기원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쌍둥이엄마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들들은 이제 30개월이 되어가는데 다음 주부터는 제가 일주일에 두번씩 일을 하게 돼서 어린이집에 맡기려고 합니다.미리 이틀 연속 보냈는데요. 첫날은 신기하면서도 제가 가는게 싫어서 울길래 몰래 왔고 ,오늘은 입구에서 선생님이 그냥 떼어 가시는데 막 울더군요. 안심이라도 시켰으면 싶었는데 선생님도 생각이 있으시겠지 싶어 그냥 왔더니, 1시간 반 쯤 지나서 전화가 왔더군요.둘째가 계속 울고 있는데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 것 같으니 지금 데려가는 게 낫겟다는 거예요.
> 큰 애는 그래도 떨어질 때만 울고 말았다는데, 작은애는 절 보더니 마구 서럽게 울더군요. 저도 예상은 했었지만 마음이 무거워요.앞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은 맡겨야 하는데...
> 그래도 할머니댁이나 이모,아는 아줌마랑은 잘 있었거든요.
> 시간이 지나기만 기다려야 할까요,아님 과자나 장난감같은 걸로 꼬셔 놓고 와야할까요.그래도 인사하고 헤어져야 덜 불안할 것도 같은데...
> 좋은 말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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