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입니다.
성격도 밝은 편이고 얌잔하고 흔히 말하는 범생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두달전부터 아이가 자꾸 복통과 두통을 가끔씩 일으켰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특별히 이상은 없고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더라구요.
그런데 며칠전 우연히 아이와의 대화중에 유치원에서 생활이 힘들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욕설과 구타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힘한 정도로 보이지는 않고 서로 장난삼아 치는 정도 같긴하구요.
남자 아이들이 흔히 사용하는 장난끼 섞인 욕들 정도인데
아이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네요.
집에서는 그런말을 엄하게 규제하는 편이라 순진한 아이로서는 그런말을
하는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하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말로 잘 표현 하지 못한다면 역할극과 같은것으로 아이의 감정을 분출 시키는것이 아이를 위해서 좋은 방법입니다.
엄마가 아이랑 같이 역할극을하면서 아이로 하여금 나쁜말도 하게 하고 그때 아이가 느낄만한 감정을 엄마가 표현해 주면서 아이로 하여금 숨통을 트이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엄마가 부족함을 느끼신다면 주변에 놀이 치료를 하는곳이나 소아 정신과 쪽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흔히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 다소 고지식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표현하게 해 주어야 아이가 상처 받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7세 여아입니다.
> 성격도 밝은 편이고 얌잔하고 흔히 말하는 범생 스타일입니다.
> 그런데 두달전부터 아이가 자꾸 복통과 두통을 가끔씩 일으켰습니다.
> 병원에 가보니 특별히 이상은 없고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 보더라구요.
> 그런데 며칠전 우연히 아이와의 대화중에 유치원에서 생활이 힘들다는
> 사실을 알았어요.
>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욕설과 구타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 힘한 정도로 보이지는 않고 서로 장난삼아 치는 정도 같긴하구요.
> 남자 아이들이 흔히 사용하는 장난끼 섞인 욕들 정도인데
> 아이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네요.
> 집에서는 그런말을 엄하게 규제하는 편이라 순진한 아이로서는 그런말을
> 하는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
>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하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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