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산만한 성격을 고칠수가 있을까요..??

글쓴이 준형맘

등록일 2003-07-31 17:02

조회수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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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남자아이입니다.
어려서도 클래식등 조용한 분위기나 음악등을 상당히 싫어했어요..
그대신 동요나 사람을 많이 좋아했읍니다.. 걸음마도 8개월부터 걸어서 줄곧 밖에서 생활할정도 였으니깐요..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경험을 많이 시킬려고 줄곧 아이와 산책도 많이 하고 전시회 영화등등 많이도 다녔읍니다..

혼자여서 그런지 친구들을 많이 그리워 하는것 같아요..
아침에 스쿨버스등등 나이가 적건 많건 간에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면 나갈려고 했거든요..

그전까지는 아이성격에 대해 별 걱정이 되질 않았구요.. 집에서 저와 공부할때도 별로 걱정이 되질 않았는데.. 이번에 교육이라는 걸 시킬려고 문화센터에 레고 과정을 듣게 되었어요..
근데 우리아이보다도 개월수가 많건 적건 간에 놀다가도 선생님의 말씀이 들리면 모두 잘 않아서 레고 를 하는데.. 유독 우리아이는 계속 돌아다니고 선생님의 수업이 않될정도로 새로운 물건을 보게 되면 그걸 만지고 싶어하고 가지고 싶어해서 제가 이만저만 곤란하질 않아요.. 그렇다고 않 다닐수도 없고.. 나름대로 책도 많이 읽어 주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 인식이... 아무래도 산만하다보니 다 아는 질문에도 대답을 못해서
이 어린 나이에도 선생님의 인식에는 않 좋게 비추어 지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야단도 쳐보고 달래도 보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지 않으면 대장이 될수 없다고 아이한테 말로 설득도 시켜보아도 그때뿐이것 같아요.. 참고로 우리아이는 대장이라는 말을 참으로 좋아한답니다..

큰소리로 야단치는 횟수만 많아지는 것도 않 좋은 것 같구요.. 아이가 자꾸만 불만이 쌓여가는 것 같아서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꼭 좀 도와 주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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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RE] 산만한 성격을 고칠수가 있을까요..??
등록일 :2003-08-03 11:37:17
지금 36개월 이면 한참 호기심이 발동하는 나이입니다.
아이가 건가앻서 그런것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아이를 교육하고 싶으시다면 아이에게 맞는 아이가 좀더 자유분방하게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하시는것은 어떨런지요...
아이의 개개인의 성향을 고려해서 하는 교육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분명 우리 아이와 남의 아이는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그것을 존중해 주는 교육이 가장 이상적인 교육입니다.

호기심도 많고 행동 반경도 넓은 아이들이 창의력이 의외로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장점을 개발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준형맘님의 글입니다.
> 36개월 남자아이입니다.
> 어려서도 클래식등 조용한 분위기나 음악등을 상당히 싫어했어요..
> 그대신 동요나 사람을 많이 좋아했읍니다.. 걸음마도 8개월부터 걸어서 줄곧 밖에서 생활할정도 였으니깐요..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경험을 많이 시킬려고 줄곧 아이와 산책도 많이 하고 전시회 영화등등 많이도 다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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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여서 그런지 친구들을 많이 그리워 하는것 같아요..
> 아침에 스쿨버스등등 나이가 적건 많건 간에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면 나갈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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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전까지는 아이성격에 대해 별 걱정이 되질 않았구요.. 집에서 저와 공부할때도 별로 걱정이 되질 않았는데.. 이번에 교육이라는 걸 시킬려고 문화센터에 레고 과정을 듣게 되었어요..
> 근데 우리아이보다도 개월수가 많건 적건 간에 놀다가도 선생님의 말씀이 들리면 모두 잘 않아서 레고 를 하는데.. 유독 우리아이는 계속 돌아다니고 선생님의 수업이 않될정도로 새로운 물건을 보게 되면 그걸 만지고 싶어하고 가지고 싶어해서 제가 이만저만 곤란하질 않아요.. 그렇다고 않 다닐수도 없고.. 나름대로 책도 많이 읽어 주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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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 인식이... 아무래도 산만하다보니 다 아는 질문에도 대답을 못해서
> 이 어린 나이에도 선생님의 인식에는 않 좋게 비추어 지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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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도 쳐보고 달래도 보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지 않으면 대장이 될수 없다고 아이한테 말로 설득도 시켜보아도 그때뿐이것 같아요.. 참고로 우리아이는 대장이라는 말을 참으로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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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소리로 야단치는 횟수만 많아지는 것도 않 좋은 것 같구요.. 아이가 자꾸만 불만이 쌓여가는 것 같아서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
> 꼭 좀 도와 주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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