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27개월된 남자아이 쌍둥이입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고 친할머니께서 봐주시고 계시는데 큰애를 워낙 예뻐하십니다. 어머님이 큰애 보는 것이 낙이라고 할 정도지요. 그런데 큰애가 작은애가 가지고 노는 모든 장난감을 빼앗습니다. 작은 애는 형이 빼앗으면 그냥 빼앗기거나 아니면 집어 던저 버립니다. 차라리 빼앗기니깐 순순히 주기는 싫어서 하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낮에 어머님께서 너무 큰애 편을 들어서 작은 애가 대부분 그냥 형에게 빼앗기는 것은 아니가 걱정도 되고 빼앗는 큰애에게 뭐라고 해야하는지, 또 자꾸만 빼앗기기만 하면 작은 애 성격이 나빠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꾸벅
형제들의 경우 서로의 다툼을 통해서 살아 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다만 이때 어른의 개입은 될 수 있으면 적어야 아이들이 살아 가는 방법을 현명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너무 편만 들어 준 아이의 경우 타 의존성이 커져서 정말로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결정력이 떨어지고 유약해 질 수 있습니다/
반면 작은 아이의 경우에는 성격이 악착 같아 지는 면은 있습니다.
성격이 거칠어 지기도 하니 할머니께 이 점 잘 말씀 드리세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경쟁을 통해서 커야 둘다 건강하게 킬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예뻐 하는 큰 아이가 오히려 성격 형성 면에서는 더욱 안 좋아질 수 있음을 말씀 드리구요...
둘다 조화롭고 현명하게 서로를 배려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수 있게 할머니가 도와 주실 수 있게 잘 말씀 드려 주세요...
> 만 27개월된 남자아이 쌍둥이입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고 친할머니께서 봐주시고 계시는데 큰애를 워낙 예뻐하십니다. 어머님이 큰애 보는 것이 낙이라고 할 정도지요. 그런데 큰애가 작은애가 가지고 노는 모든 장난감을 빼앗습니다. 작은 애는 형이 빼앗으면 그냥 빼앗기거나 아니면 집어 던저 버립니다. 차라리 빼앗기니깐 순순히 주기는 싫어서 하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낮에 어머님께서 너무 큰애 편을 들어서 작은 애가 대부분 그냥 형에게 빼앗기는 것은 아니가 걱정도 되고 빼앗는 큰애에게 뭐라고 해야하는지, 또 자꾸만 빼앗기기만 하면 작은 애 성격이 나빠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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