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돌, 1돌을 조금 넘긴 두아들을 둔 34세 엄마예요.
저는 아이들이 잘못하면 그 순간을 못 참고 아이들에게 화를 자주 내서 걱정입니다.
특히, 큰애는 거의 돌때부터 가끔씩 손으로 맴매도 해주고 그랬어요.
그럴때마다 남편에게 얘기도 하구(남편은 때리는 걸 정말 반대해요), 스스로 말아야지 결심도 많이 했지만 아직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있어요. 아주 심한 편은 아닌 것 같지만, 왠지 남들에게는 잘하려고 하면서 정작 제자식은 함부로 하는지 저도 정말 모르겠어요. 혹시 제가 성장기때 여러가지면에서 좀 고생스럽게 자라서, 그게 상처로 남아서 저도 모르게 그러는건지 두려워요.
오히려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왜 이러는지 제 심리상태를 모르겠어요.
현재 가정생활은 원만하구, 남들도 이 정도는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정말 아이들에게 자상한 엄마 노릇을 하다가도 화가 나면 왜 못 참는지 많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또, 큰애가 밤에 잘때는 아직 기저귀를 차는데 어떻게 쉬를 가리게 해야할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를 티우는 과정은 그야말로 도를 닦는 과정이지요^^
그러니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아이와 엄마가 같이 성장 하는 기간이 바로 육아의 시기입니다^^
날마다 아이가 커가듯이 엄마도 같이 성장 할 수 있게 기도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너무 화가 날때 얼른 거울로 뛰어가서 내 모습을 보세요...
그러면 다시금 숨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진정이 안 되면 마당에 나가서 종이라도 북북 찢어 보세요.
화가 풀릴때 까지...
가끔은 아이들에게 화를 내도 아이들에게 크다란 마음의 상처가 안 됩니다.
우리의 부모님들도 완벽하게 우리들을 키우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들 큰 무리 없이 자라고 있지 않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그러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육아가 힘들때 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수다라도 풀어 보시는것이 도움 됩니다
큰아이의 경우 저녁 먹고 난후 될 수 있으면 물을 주지 마시고 그냥 재우세요...
그리고 너무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가 안심 할 수 있게 기저귀를 채우면서 아이의 소변 간격을 체크 해 보심이 좋습니다.
흔히 3돌 무렵이 되면 좋아지니 너무 걱정은 마시고 천천히 진행 하세요.
간혹 밤에 아이가 소변 보는 시간에 깨워서 소변 보게 하고 다시 자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아이가 이렇게 하면 귀챦아서 소변을 가린다고도 합니다.
참고 하시되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 이 방법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자다가 일어나면 많이 피곤하고 짜증이 나는 법이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민철맘님의 글입니다.
> 3돌, 1돌을 조금 넘긴 두아들을 둔 34세 엄마예요.
> 저는 아이들이 잘못하면 그 순간을 못 참고 아이들에게 화를 자주 내서 걱정입니다.
> 특히, 큰애는 거의 돌때부터 가끔씩 손으로 맴매도 해주고 그랬어요.
> 그럴때마다 남편에게 얘기도 하구(남편은 때리는 걸 정말 반대해요), 스스로 말아야지 결심도 많이 했지만 아직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있어요. 아주 심한 편은 아닌 것 같지만, 왠지 남들에게는 잘하려고 하면서 정작 제자식은 함부로 하는지 저도 정말 모르겠어요. 혹시 제가 성장기때 여러가지면에서 좀 고생스럽게 자라서, 그게 상처로 남아서 저도 모르게 그러는건지 두려워요.
> 오히려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왜 이러는지 제 심리상태를 모르겠어요.
> 현재 가정생활은 원만하구, 남들도 이 정도는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정말 아이들에게 자상한 엄마 노릇을 하다가도 화가 나면 왜 못 참는지 많이 힘듭니다.
> 조언좀 주세요.
> 또, 큰애가 밤에 잘때는 아직 기저귀를 차는데 어떻게 쉬를 가리게 해야할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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